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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book5, 스케치북5
지난번 "목마와 숙녀" 를 올려 주셨을때도 너무 좋아서
며칠은 그 생각 속에 있었는데
이렇게 다시 박인환 님의 시를 올려 주셨네요
고국을 떠나올때 그 시 들이 좋아서 ..박인희씨 목소리 또한 좋아서
열심히 챙겨온 태잎이 씨디에 밀려 어디론가 가버리고 잊고 살았습니다
한줄 한줄 옛날을 다시 떠올리며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