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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7	아빠의 아픈 곳 낮게 해 달라고 기도해요.. 수연이는 하느님께 말씀 드리는 거예요. 아빠의 아픈곳을 낮게 해 달라고 기도해요. 아빠, 하느님께서 아빠의 아픈데 낮게 해 주실거라고 별... 2	하마요	2016.10.15	9177
236	2016.10.30. 연중 제 31주일(다해)_저의 임금이신 하느님 2 시편 145(144),1-2.8-9.10-11.13ㄷㄹ-14(◎ 1 참조) ◎ 저의 임금이신 하느님, 영영 세세 당신 이름을 찬미하나이다. ○ 저의 임금이신 하느님, 당신을 높이 기...	야누쓰	2016.10.19	9189
235	2016.11.01. 모든 성인 대축일(11.01.)_주님, 이들이 시편 24(23),1-2.3-4ㄱㄴ.5-6(◎ 6 참조) ◎ 주님, 이들이 당신 얼굴을 찾는 세대이옵니다. ○ 주님의 것이라네, 온 땅과 그 안에 가득 찬 것들, 온 누리와 그 ...	야누쓰	2016.10.19	8992
234	2016.11.02. 위령의 날(11.02.) 1 첫미사_주님은 나의 빛 시편 27(26),1.4.7과 8ㄷ과 9ㄱ.13-14(◎ 13 또는 1ㄱ) ◎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구원이시다. 또는 ◎ 저는 산 이들의 땅에서 주님의 어지심을 보리라 믿나이다....	야누쓰	2016.10.19	8579
233	2016.11.02. 위령의 날(11.02.) 2 둘째미사_나는 주님 앞에서 걸어가리라 2 시편 116(114-115),5-6.10-11.15와 16ㄱㄴㄹ(◎ 9) ◎ 나는 주님 앞에서 걸어가리라. 살아 있는 이들의 땅에서 걸으리라. ○ 주님은 너그럽고 의로우신 분, 우리...	야누쓰	2016.10.19	8605
232	2016.11.02. 위령의 날(11.02.) 3 셋째미사_주님은 나의 목자 시편 23(22),1-3.4.5.6(◎ 1 또는 4ㄱㄴㄷ) ◎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또는 ◎ 어둠의 골짜기를 간다 하여도 당신 함께 계시오니 두려울 것 없나...	야누쓰	2016.10.19	8538
231	고해소 세상에서 물러나 나의 마음이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곳. 감사하는 우리 젊은 이. 형제들의 사랑에 또 하나의 즐거움 그것은 하느님의 자비...	하마요	2016.10.23	8326
230	2016.11.06. 연중 제 32주일(다해)_깨어날 때 당신 모습에 시편 17(16),1.4ㄷ과 5-6.8과 15(◎ 15ㄴ 참조) ◎ 주님, 저는 깨어날 때 당신 모습에 흡족하리이다. ○ 주님, 의로운 사연을 들어 주소서. 제 부르짖음을 귀여...	야누쓰	2016.10.26	9242
229	2016.11.09.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11.09.)_강물이 줄기줄기 시편 46(45),2-3.5-6.8-9(◎ 5) ◎ 강물이 줄기줄기 하느님의 도성을, 지극히 높으신 분의 거룩한 거처를 즐겁게 하네. ○ 하느님은 우리의 피신처, 우리의 힘. ...	야누쓰	2016.10.26	8508
228	저울.. 그들은 말 합니다 율법은 하느님과 우리에서.. 우리는 하느님을 속일(거짓 고백) 수 없다고.. 우리의 참 된 고백을 환전하는 그들은 그렇게 ...	하마요	2016.10.27	9277
227	나이 구분 (한국식 나이, 만 나이, 연 나이 ??) 분명 일상에는 존재하지만 법에는 존재하지 않는 참 애매한 한국 나이, 떡국을 먹지 않아도 한 살이 늘어난다는 한국인만의 슬픈 전설이 있답니다. 한국식...	♠즈갈≋	2016.10.30	8976
226	주님은 내비게이션 - 공유해주세요 ^^ http://youtu.be/5nrN31ggHf4 주님은 내비게이션 2016 조만간 연광흠 신부님을 통해 발매될 주님은 내비게이션의 원곡 음원입니다 어떻게 편곡이 ... 1	계만석프란치스꼬	2016.10.31	9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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