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제 기억으론  2008년 5월에 방영된  프로그램입니다.   전체 영상은 아니고 일부분 요약된 영상이네요.

이 영상의 자매님은   대전에 살고 있는 루시아라는 자매님이고,  남편의  대장암 투병기 및 선종을 맞이하면서  "사랑"의 참된 의미를

알아 가는 과정을  영상으로 담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이 영상을 보면서 참 많은 것을 생각하였습니다.

루시아 자매님의  그 인터뷰 내용 " 제가 지금 아빠를 지금처럼 사랑했다면, 10년동안의 결혼생활이 행복했을꺼라 생각해요, 왜 진작 이렇게 사랑하지 않았을까? 지금  힘들지만,  지금 행복해요."

여러분,  혹시 지금 여러분 주위를 둘러 보세요,  혹시 내가 깨닫지 못하는 사이, 내가 사랑해야 할 사람이 있는지를요


" 여러분,  주님 안에서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
  • ?
    까투리 2009.03.11 10:04
    제목이 '안녕 아빠' 아닌가요??

    창세기 연수때 봤었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아 그때 그 감동이 전율이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 ?
    안드레아 2009.03.14 16:17
    가족들의 소중함을 생각할수 있는 묵상시간 주심에 감사합니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