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8 08:36

가청가님 반가워요

조회 수 6653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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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질이 너무 급하다는 걸 깨닫고 또 한번 웃고 마네요
어찌하다 이제야  대화방을 열어보고 "가청가"   눈에 띄자마자
들어가면 어쩌나 ~~~~~ 급한김에  안녕하세요를 치고.....답이없어 .....보니..
어제밤 이었던지 지금 접속자는  나외에 두명...그이름은 있지도 않았지요.
헤아려보니   베트남은  새벽 ..
모처럼의 성가방  방문에 즐거우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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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청가 2009.03.10 14:25
    오늘님....저도 반갑습니다. ㅎㅎ 자주는 못들어 오고요 가끔 들어왔어요....
    이곳에서 인터넷을 하는 시간은 오후 12시 부터예요...11시에 점심을 먹고 다들 잠자는 시간에
    잠깐들어와서 음악틀어 놓고 메일도 읽고 소식도 읽고 그런 답니다......
    안나씨에게서 소식 들었습니다..함께 식사하셨다구요? 반가왔어요...
    오늘님...건강하시고 기도중에 뵈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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