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퍼할 수 있을 만큼 슬퍼한 후에는 다시 마음을 추스를 것이다. 울어야 할 순간에 울음을 참으면 병이 난다. 그 시간을 충분히 누린다면 모든 것은 제자리를 찾아갈 것이다. (더자두 - 식사부터하세요 플레이를 클릭 ^^)
몇 년전에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실컷 울어볼 수도 없었습니다.
엄마만 생각하면
마음은 너무 먹먹한데
울고 싶은데도 눈물이 안 날때에는 어찌해야 합니까???
마음놓고 실컷 울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