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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할 수 있을 만큼 슬퍼한 후에는

다시 마음을 추스를 것이다.

울어야 할 순간에 울음을 참으면 병이 난다.

그 시간을 충분히 누린다면

모든 것은 제자리를 찾아갈 것이다.
 


(더자두 - 식사부터하세요 플레이를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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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비지스 2009.01.16 22:03
    눈물이 마음을 정화하는데 최고랍니다.

    몇 년전에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실컷 울어볼 수도 없었습니다.

    엄마만 생각하면
    마음은 너무 먹먹한데
    울고 싶은데도 눈물이 안 날때에는 어찌해야 합니까???

    마음놓고 실컷 울고 싶습니다.



  • profile
    참새즈갈 2009.01.17 14:48
    음 그렇군요 헤드님 ...

    전 울 아버지가 대학때 돌아가셨는데 몇일을 엉엉 울었네요 챙피하지만서도...
    남들 눈도 신경안쓰고 ㅋㅋㅋㅋ

    제가 불효자거등요

    눈물이 안날땐 슬픈영화를 보세요 그리고 감정이입을 시키면 그냥 나와요 ㅎㅎㅎㅎ
  • ?
    ★황후ㅂLzㅏ♥♪~™ 2009.01.17 21:51
    맞아요 즈갈님..
    나도 그랫어 제자리에 못 올것같이.. 아팠는데..
    결국 실컷 울고 나니..
    그리고 ㅎㅎㅎ 아프고나니.
    내자리가 보이더라.
    그리고  더 용기가 생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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