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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밤에 이방송을 듣게되네요.
신부님 목소리ㅡ..이곳에선 더 멋지다는걸 알게되지요.
여기에서 만나는 모든 분들이  이젠 많이 정겨워 졌습니다.

별루 할일없이 이렁저렁 보내던 시간들이 놓칠까 조심하는 즐거움이 됐답니다.
 살면서  이렇게  내게 찿아주는   생각지 못했던 변화들이     
소중한 선물임를 고마워 해야겠지요.
참여하시는 모든분들.....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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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후ㅂLzㅏ♥♪~™ 2009.01.28 22:43
    오늘님 반가워요 와라락, ㅎㅎㅎ
    오늘님도  많이 행복 하세요.
  • ?
    아리솔 2009.01.29 00:32
    뵐때마다 새로움을 느끼는 소녀같으신 분 오늘님 ^.^ 
    성가방을 찾기전엔 그저 무의미한 저녁 시간
    별 의욕없이 지내다가 잠자리에 들던 저도,
    요즘엔 성가도 풍성하게, 대화도, 그리고 글도 맘껏 써보니
    너무 좋아요.
    특히나 오늘님의 글을 종종 읽을수 있어서 너무 반갑구요.
    앞으로도 많이많이 부탁드려요.
    사랑해요.
     emoticonemoticon
  • profile
    비아 2009.01.29 10:27
    서로 함께 하는소중한 시간
    같이 만드는 추억들 ^^

    그 모든 것이 가능한 곳이 여기예요

    그분이 계시고 성가가 있고 따스함이 있는...
    emoticonemoticon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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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2009.01.29 10:30
    바라님    아리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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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2009.01.29 10:31
    비아님도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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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비지스 2009.01.29 16:49
    오늘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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