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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25 사제의 해] 4. 유일한 희망, 주님을 향해 나아가라" "[사제의 해] 4. 유일한 희망, 주님을 향해 나아가라" 최창무(전 주교회의 성직주교위원장) 대주교 인터뷰-사제의 해를 마감하며 지난 3월 광... 1 두레&요안나 2010.06.23 4296
1724 천안함 관련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3 file 두레&요안나 2010.04.20 4300
1723 교우 여러분 이번 주찬미 방송은 꼭 챙겨 보세요.. 꼭이요~~~~ 9월 첫 주 주찬미 방송은 특집으로, 지난 8월 29일 '한국가톨릭CCM찬양사도회'가 주최하여 서울 삼성산 성지 대강당에서 열린 2009 가톨릭 워십 페스티벌 1부 방... 가별 2009.09.07 4303
1722 장애가수의 공연을 보고.. 저는 얘기만 들었지요 그분이 눈이 안보인다는 것을.. 그러나 눈이 안보여도 자기의 믿음과 신앙 ,주님의 놀라운 계획을 노래 부르는 사람 최현숙 아가다 자매님... 1 홀로선대지 2010.05.06 4307
1721 <법정 스님에게 배우는 무소유의 삶과 죽음 지금 이 순간 지금 이 순간을 놓치지 말라. '나는 지금 이렇게 살고 있다'고 순간순간 자각하라. 한눈 팔지 말고, 딴 생각하지 말고, 남의 말에 속지 말고, 스스... 1 두레&요안나 2010.03.12 4311
1720 제13회 한국가톨릭학술상] 수상소감·축사·인사말 - [왼쪽부터] 김승혜 수녀의 대리 수상자 최현민 수녀, 연구상 수상 박준양 신부, 특별공로상 수상 백민관 신부 ■ 수상 소감 ■ ▧ 본상 수상 김승혜 수... 두레&요안나 2009.12.10 4317
1719 [특별기고] 최영수 요한 대주교님을 추모하며 특별기고] 최영수 요한 대주교님을 추모하며 “교구 발전 위해 몸소 봉헌되신 분” 언제나 형다운 푸근함·다정함 느껴 천상에서도 교회 위해 전구하시길 발... 두레&요안나 2009.09.08 4323
1718 미국 주교회의, 교회의 소셜 미디어 활용 지침 제시 교황청 새 웹사이트(www.pope2you.net)의 캡처 화면. 애플의 아이폰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페이스북의 캡쳐 화면 위로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모습이 보인... 두레&요안나 2010.08.09 4323
1717 “772함 실종자는 귀환하라. 마지막 명령이다” 디젤엔진실 장진선 하사 응답하라 그대 임무 이미 종료되었으니 772함 수병(水兵)은 귀환(歸還)하라 772 함(艦) 나와라 온 국민이 애타게 기다린다. 칠흑(漆黑)의... 홀로선대지 2010.04.04 4324
1716 권혁주 주교님이 번역하신 " 주님의 사제들에게" 라는 책에 대한 평화방송 뉴스입니다. 가별 2009.09.04 4327
1715 부활하고 싶습니다 - 출소 후 철판요리전문점 열어 새 삶 사는 ‘춤추는 오너 셰프’ 신재웅 씨 예수님은 알고 계셨다. 걸어가야 할 십자가 길의 고통. 그분은 두 번 넘어지셨다. 십자가 위에서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냐며 괴로워하셨다. 그러나 마침내 부활... 두레&요안나 2010.04.10 4330
1714 분수 영상 시원한 분수 영상 보시고 시원한 여름 나세요~~ ^^ 1 까투리 2010.06.19 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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