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1 22:53

고통

조회 수 4344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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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남 광주 터미널에 갈때면 잔돈을 조금 가지고 갑니다.
왜냐면 지하도에 구걸하는 나이 지그한분이 있기에 주고 옵니다.
가끔 과일을 사면 올때면 봉지에 조금 담아서 주고 옵니다.
어제가는 저희도 늙어가기에 때로는 얼마나 많은 고통을 다 하셨기에
벌을 받고 있는지도 모르는 분에게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저도 얼마전에 회사에서 강퇴를 당해서 지금은 직장을 찾고자 또 광주를 가고자
내일 22일에 갑니다. 또 그분이 계시면 주고 올것입니다. 잔돈이라도
그분도 자세히 보니 다리 한쪽이 없은 분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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