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를 통해 수정했어 올렸습니다 남같은 이야기들,, 과연 이 모녀는 너무나 아파요 나도 애 엄마데,,, |
2010.07.02 15:57
기막힌 내 딸!-- 세상에 미혼모 위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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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두레&요안나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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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런분들을 도와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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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짜기님 그럴 분 도와 주실수도 있어요 늘 언제나 마음속으로 주님과 함께 있으니까요
가슴 아프네요..
생명 사랑을 실천하셨으니, 용기를 가지시고..
주님의 가호를..
어디더라.. 세르비아인가요.. 내전 지역에서 있었던 어떤 수녀님 이야기가 떠오르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