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4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사실 저희 집사람은 외국인 입니다.
왜 바지락이 아니라 꼬막이었을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저희 아버지가
꼬막을 좋아하십니다.(물론 저도 좋아합니다.)

부모님 댁에 같이 지낼 때
집사람이 유심히 봤던 거죠.
아버지가 드시고 나면
몇 개 남은 꼬막을 제가 먹었던 일을 말예요.

그래서 준비 했답니다.
꼬막 된장찌개. (^_____^)

꼬막이 들어가도
된장찌개의 맛은 변함이 없습니다.
오히려 바지락 보다 꼬막의 크기가 커서
씹는 맛이 일품 입니다.

여러분 오늘 저녁 메뉴 꼬막 된장찌개 어떠세요.





시키지도 않은 설거지를 하다가
접시를 박살내는 아이도,

시키지도 않은 다림질을 하다가
외이셔츠를 태워먹는 아이도

- 전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에, 사고를 저지릅니다. -

?Who's 두레&요안나

profile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