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찬미예수님.    오늘은 연중 제 21주일이네요.

주일날  이렇게  앉아서  방송국 홈페이지를 이리 저리 보다 보면서  그리운 방송이 생각나서  몇자 올립니다.

가브리엘신부님의  따뜻한 방송,  연규영 아우구스티노 신부님의  구수한 목소리를 듣고싶어요.  


주님께서  소재나 가브리엘 신부님과,  연규영 아우구스티노 신부님과 함께 하시길..

수원 교구 사제 서품소식을  멀리서 들으면서,  2분 사제님의  서품 성구를 다시 마음에 새겨 봅니다.
  • profile
    Fr 떠돌이기사 2009.08.25 16:14
    ^^;; 회개하겠슴돠~~~
  • ?
    가별 2009.08.26 11:34
    우~~~~~~~~~~~~~~~~~~~~~~~~~~~~와

    가별신부님,  티노 신부님 방송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주 자주 뵈어요....

    주님께서 2분 사제님과 함께 하시길....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