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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희 집사람은 외국인 입니다.
왜 바지락이 아니라 꼬막이었을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저희 아버지가
꼬막을 좋아하십니다.(물론 저도 좋아합니다.)

부모님 댁에 같이 지낼 때
집사람이 유심히 봤던 거죠.
아버지가 드시고 나면
몇 개 남은 꼬막을 제가 먹었던 일을 말예요.

그래서 준비 했답니다.
꼬막 된장찌개. (^_____^)

꼬막이 들어가도
된장찌개의 맛은 변함이 없습니다.
오히려 바지락 보다 꼬막의 크기가 커서
씹는 맛이 일품 입니다.

여러분 오늘 저녁 메뉴 꼬막 된장찌개 어떠세요.





시키지도 않은 설거지를 하다가
접시를 박살내는 아이도,

시키지도 않은 다림질을 하다가
외이셔츠를 태워먹는 아이도

- 전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에, 사고를 저지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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