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올리고 이틀이 지나서야 성가방에 들어와서 확인을 합니다.
수많은 축하 인사를 읽으며 너무 감사해서 또 이렇게 몇 자 적어 봅니다~~
요즘 조리원에서는
우리 아들 수유시간에 맞춰서 생활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
일어나자마자 수유하고, 밥먹고 수유하고, 간식먹고 수유하고 ㅋㅋㅋ
젖이 쨍~ 하고 도는 느낌도 새롭고
젖을 쪽쪽 빨고 있는 우리 아들의 얼굴을 내려다보고 있는 것은 더 새롭습니다 ^^
행복한 시간을 허락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성가방 가족분들도 주님 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현주 엘리 올림 *^^*
수많은 축하 인사를 읽으며 너무 감사해서 또 이렇게 몇 자 적어 봅니다~~
요즘 조리원에서는
우리 아들 수유시간에 맞춰서 생활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
일어나자마자 수유하고, 밥먹고 수유하고, 간식먹고 수유하고 ㅋㅋㅋ
젖이 쨍~ 하고 도는 느낌도 새롭고
젖을 쪽쪽 빨고 있는 우리 아들의 얼굴을 내려다보고 있는 것은 더 새롭습니다 ^^
행복한 시간을 허락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성가방 가족분들도 주님 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현주 엘리 올림 *^^*
모유수유를 하시는군요~ 충분한 거 같아 다행임니다~
저는 양이 적어 고생했었다는...^^;;
젖먹는 아이를 내려다 보며, 어디서 이런 '천사'가 내 품에 있는가... 하면서 감격스러워했던 기억이 새롭네요~
지금 그 '천사'는 저 혼자 날아 보겠다고, 날개를 퍼덕이고 있답니다. ^^
아기와 엄마가 모두 더욱더 건강해 지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