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 성심의 사랑 안에서
찬미예수님
엉아가 신부님 아래.. 모든 성가방 식구 여러분
진짜 진짜 오랜만에 글을 한 번 남겨 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2011년이 시작한지 어제 같은데 벌써 6월이네요..
그 동안 한 번 들려야지.. 들려야지..................... 들........려........야..........지..
하면서.. 맘만 그렇고 올 시간이 안되더라구요..
죄송... ㅜ.ㅜ
몇일전이 아니라 한 2주 전인가...
황후바라님에게 전화가 왔어요..
엉아가 신부님이 번호를 가르쳐 주었다면서...ㅋㅋㅋ
우째아셨는지.. 이 수녀 안나타난다고 뒷조사를 하신것인지.. ㅡ,,ㅡ
하튼... 바라님 목소리를 듣고 나니 여러분들이 보고 싶어서.
이제 글 한 번 남깁니다..
다들 예수님 성심 안에서 뜨거운 사랑 받으시고..
무엇보다 강력한 성령의 은혜를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기도 중에는 함께 하는 마리엠마수녀가 문안 인사 마무리 합니다...
꾸우벅..
수녀님 안녕하세요?
진짜 오랜만에 뵙는듯 하네요
아무리 바쁘시더라도 잠시라도 뵐수 있었스면 합니다.
주님안에서 평안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