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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초 발매, 11월 30일 기념음악회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위원장 염수정 주교)는 생명의 경이로움과 소중함을 일반인들에게 친근하게 전하고자 '생명수호 음반'(가칭)을 제작한다.

 김지영(서울대교구 미아동본당 주임) 신부가 제작을 총괄하는 이 음반은

기존 성가 및 창작곡 13곡, 낭송 2편, 연주와 합창 각 1곡을 싣는다.
 
남자 가수로는
나무자전거ㆍ박완규ㆍ김광진ㆍ타타클랜(코러스 : PBC소년소녀합창단)ㆍ크라잉넛ㆍJK김동욱ㆍ바비킴ㆍ나인(Nain)이,
여자 가수로는 바다ㆍ이소은ㆍ소냐ㆍ마리아ㆍ김수희ㆍJ가 참여한다.

 또 배우 안성기씨와 김태희씨가 시편 139장과 마더 데레사의 시 '그래도'를 낭송하며,
정연화씨가 구노의 '아베 마리아'를 하프로 연주할 예정이다.

 생명위원회는 현재 절반 정도 녹음 작업이 끝난 이 음반을 10월 초에 발매하며,
11월 30일 오후 8시 명동대성당에서 음반 발매 기념 '생명사랑 음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남정률 기자 njyul@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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