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13 10:24

제게 지혜를 주소서

조회 수 567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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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힘 빠집니다.
저는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업이 항상 웃고 손님에게 친절하고 봉사해야하는 직업이지만
저에게는 맞지 않는 일이지요. 
그런데 이런 일만 저에게 주어집니다.
성격이 내성적이고 말수가 없는편이라 좀 그렇지요.~~
하지만 성격도 바꿔볼겸  무단히 노력하며 잘 하고 있다고 자부해보지만
간혹 이런일이 있고나면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먹고 살자니  안 할수고도 없고, 능력은 안되고, 휴~~~~~~~~ 울고 싶습니다.
주님께 간절히 청해보지만 아직은 응답을 안해주시는지 좀 힘듭니다.
나의 기도가 부족해서겠지요.
즈갈님이 시작 멘트로 해주신 말씀이 구구절절 나의기도 이기도 합니다.
주님께서 들어 주실때까지 청해볼랍니다.
그리고 힘내 볼랍니다.
즈갈님 힘내라고 용기를 주실거죠?
수고하십시요.








  • ?
    모카 2009.06.15 14:50
    +찬미예수님~
    즈갈님이 못보셨나 봅니다~
    힘드시겠습니다.
    케도,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다 보면, 기회가 올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주님 믿으시고, 아리아리~~(홧팅의 우리말이랍니다~) emoticon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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