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20 23:47

잠긴문.

조회 수 6089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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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사이에는
자신을  감추고 숨기는 작은집이있습니다.
그 집의문은 항상 잠궈두고 ,
열게되면 자신이 큰 손해를 보는줄 착각하며 삽니다.
타인이 들어올수없게 굳게 잠궈두고....
커다란 자물쇠로 채워두고 사람을 대한다면
상대방도 더욱 굳게 닫아두고
경계하며 나를 대할것입니다.
자신의집,
내안에 잠긴문은 열지않고
남의문만 열려한다면 많은 부작용이 생길것입니다.
대화의 중요성은 먼저 나부터  문을열어야
상대도 조심스럽게 열어간다는것입니다.

먼저  나의문을 열어보자.
바로 앞에있는 상대의 마음이 들어올수 있도록......
  • ?
    오늘 2009.08.21 10:40
    오랫만에 반가운 글을 봅니다
    내 컴에 문제가있어 한동안 이곳을 오지 못했습니다
    늘 밝고 환한 미소로 우리 모두를 즐겁게 해주는 서산댁님!!!
    언제나 활짝 열린 마음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주일  23 일엔 신부님 마지막 미사인것 아시지요?
    오늘은 목요미사 .. 모두 눈물 참으며 드렸습니다
    성가도 틀리지 않고 잘 불렀습니다  그리고  ..서편에 달이...그 ..친구의 이별도 손잡고 불렀습니다
    주일미사에 그 동네 분들도 모두 오시겠지요   좋은 만남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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