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9 우리성당 신문에~~~~ 하늘나라까지 닿은 묵주기도 소리 서울 노량진동본당, 성모성월 맞아 매일 저녁 바쳐 ▲ 노량진동본당 신자들이 성당 마당에서 큰소리로 묵... 1 ♣방지거♣ 2011.06.05 7894
1448 우리말 ‘주님의 기도’ 되찾다 성도(聖都) 예루살렘 가톨릭 ‘주님의 기도 성당’(Pater noster)에 가톨릭 주님의 기도문(한글)이 다시 걸렸다. 지난 해 말 종전의 가톨릭 주님의 기도문이 철거되... file 두레&요안나 2009.10.02 6835
1447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사람 사귀는 일이 쉽지가 않습니다. 사람을 사귀고 알아 간다는 것이 더없이 소중하고 행복한 일임에... 두레&요안나 2009.10.20 5159
1446 우리도 옛 사람과 같다 우리도 옛 사람과 같다 사는 것은 희로애락[喜怒哀樂]이다 과학이 발달을 해서 첨단 디지털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그 모든 것들을 통해서 사람은 희로애락[喜怒... 두레&요안나 2009.11.18 4772
1445 우리는 어떤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가 1 왕소금 2009.11.18 4703
1444 우리가 살다가 겪게 되는 어려움들이 은총을 주시기 위한 하느님의 큰 계획 Good News 요셉신부님의 매일 묵상글 (부활 4주간 수요일 - 무지개 ) 요셉은 야곱의 열두 아들들 중 야곱이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었습니다. 그래서 다... 가별 2009.05.06 6977
1443 우리가 보내는 하루.... 이처럼 아름답길 산골짜기 2010.12.22 6272
1442 우리가 감사해야 할 것은??? 늦가을 바람이 스산하게 귓가를 스쳐 몇개 남지않은 단풍잎을 제치고 지나갈때 가만히 생각해봅니다~ 결실의 계절에 우리는 무엇을 거두어들였을까요? 이제 만물... ♣안드레아♪~♫ 2010.11.11 5886
1441 우리 놀러 가볼까요? http://www.cyworld.com/andreakjh http://www.cyworld.com/andreakjh 쥔장님의 허락없이 소개해봅니다. CJ안드레아님의 블로그 혹시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 ... file 토토로 2009.10.17 6018
1440 우당 이회영 선생님 우당 이회영 일가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한국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말할 때 백사 이항복의 11대 후손인 우당 이회영(1867~1932) 집안을 빼놓을 수 없... 2 까투리 2009.03.04 11359
1439 용욱이의 글 † 찬미 예수님. 글을 읽고 너무나 많은 감동을 받았으며 과연 내 나이 60을 바라 보고 살아온 나는 현재까지 어떻게 살아 왔는가를 되돌아 볼수 있는 기회가 되... 3 미카엘 2010.06.10 4868
1438 용산 참사를 보며....<아베 피에르 신부님 일대기> &lt;세계적 빈민구호단체 엠마우스의 창시자 아베 피에르 신부의 일대기&gt;...&lt;영화 Hiver54&gt; 진리의 빛 인간은 밤바다를 항해하는 한 척의 배와 같다. 복음... 1 file 촌사람 2009.01.23 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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