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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고향’ 살도록 이끌어야”
발행일 : 2010-04-25 [제2694호, 2면]

주교회의 국내이주사목위원회 위원장 유흥식 주교는 제96차 세계 이민의 날을 맞아 담화를 발표, “이주민들이 우리나라를 제2의 고향으로 느끼고 서로 사랑하며 살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우리 그리스도인의 임무”라면서 “이번 이민의 날 교황담화문 주제인 ‘미성년 이민과 난민’들을 우리가 사랑해야 할 ‘가장 작은이들’로 여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주교는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마태 25,40)라는 제목의 담화문에서 “지난 10년 동안 이주노동자들의 생활과 노동 조건이 많이 나아지기는 했지만 근본적으로 이들을 대하는 사고방식과 태도에 대한 변화가 요구된다”면서 “특별히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교회, 자신이 살고 있는 환경에서 이들을 따뜻하게 맞아들이는데 앞장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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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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