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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싸이월드에 가별님이 올리신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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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이,,1 저는 당신만을,,
 
2004.06.27 22:30

부제 때,, 정자동 교구청에서 권선동 집으로 올 때 92번 버스에서 만든 노래.. 그 것만 기억나는군요..^^
주님만을 주구장창,, 사랑하겠다는 결연한 각오가 보이는 군요..
그렇게 살도록,, 오늘도 노력을,,,!! 함께해여~~ 
 

하늘아이,, 신아가..
 
2004.06.29 02:55
2000년 단대동에서 만든 노래..
주님을 애인으로 생각해서 만든노래..
우리 가족 최고의 가수 형님이 불러줘서 더욱 좋은 노래..
나의 마음이 가득 담긴 노래.. 


 
승리가
 
2004.06.30 21:12
98년 한달 피정중,, 첫번째 묵상꺼리..
주님께서 승리하시는 날,, 원수들은 내 발에 먼지를 핥으리라..^^
얼터너티브를 해보려고 했던 노래..

 


 
로사의 편지
 
2004.07.05 21:15 
소꿉친구,, 이현영 로사,, 미국에 이민가서 갈멜 수도원에 들어갔습니다. 그 친구의 편지 내용을 그대로,, 곡으로 옮긴 것입니다..
잘 사세요.. 클라우디아 수녀님.. ^^
 
 
하늘아이-5 해변드라이브
 
2004.07.07 00:41
강릉에서 7번 도로 타고 내려가다가 구상,,
부산에서 카페리타고,, 거제도 들어가서,, 강상근 신부님 옛날 차 안에서 완성..
여름에 아직도,,가끔 듣는다는..


 
하늘아이6 - 그분 닮아

 
2004.07.12 07:23
산본성당 아침,, 사제관에서 만든 노래..
그분 닮아서,, 잘~~~ 살자는 노래..
아침 햇살 같은 그분 사랑에 감사하는 노래..
상큼한 바람같은 그분 사랑에 감사하는 노래.. ^^

 

 

하늘아이7 - 포크댄스
 
2004.07.13 20:42
고딩 때,, 내 얘
기..
냐하하하...^^
 
 
하늘아이 - 나라2
 
2004.07.17 01:57
내가 꿈꾸는 하늘나라..
가고 싶은 그 나라,,,
사랑하는 그분과 함께 사는 나라..^^ 


 

하늘아이 - 예언자
 
2004.07.19 01:37 
하드코어를 만들어 보려고 햇으나,
경험 부족으로,, ㅋㅋ


회개는,, 얼추하는 것이 아니다.. 완전 주님께 돌아서는 것이..
회개...!!
암튼,, 이 노래는,, 내 스스로 정신차리라고,, 내가 나에게 외쳤던,,
그런 노래..

 


하늘아이 - 통회
 
2004.07.22 13:18 4
갑작스러운,, 두려움에 사로잡혀 만든 노래라고,, 기억됩니다.
열심히 통회하며,, 나의 부족함을 아퍼하며,,
완전한 회개와 통회는 주님의 도움없이 안된다는 것을 깨달으며..

 


하늘아이 - 우리
 
2004.07.27 22:29
1997년인가?? 수원 2지구 청년 엠티노래..
그 많은 수원 2지구 청년들이 함께 엠티를 갔었지..
그 때 따라부른 사람 적었었는데,, 노래 어렵다구,,ㅋㅋ
지금 보면,, 별것도 아닌 것을,,^^

우리 그분께 다시 돌아갈 때까지.. 최선을 다해 사랑하며 살자는 노래..
힘들어도,,다시 웃어보고,, 기쁠때도 우리 함께 웃어보고,,

세상 사람들이,, 우리의 하느님이 어디있냐고,,조롱조로,, 놀려대도,,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을 보고,, 그분이 계시다는 것을 알려주자는 노래.. ^^

 


가을,,3
 
2004.07.30 01:02
가을,,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
주님 만나기도 쉬운 계절..^^

가을씨리즈의 세번째 곡,, 가을 1, 2,, 4,,,5 도 빛을 볼 날이 와야하는데... ㅋ

우리형의 음성,, 정말 좋다..^^

 

 


벙어리 예수님..
 
2004.07.30 01:04 
권선동,, 살베레지나 성가대와 신학생 시절
술자리에서 힌트를 얻어 만든 노래..

주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신다..
우리에겐,, 아무 말씀 없는 것 처럼 느껴진다하더라도,,
주님은 언제나,, 우리곁에..^^

 


하늘아이
 

2004.07.30 01:06
믿음, 소망, 사랑, 복음 삼덕을 두루 갖춘,,
하늘아이가 됩시당..^^

우리는 모두 하늘 아이다.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하늘에 가면 아이다.
우리 모두가 하늘에서 아이처럼, 기쁘고 즐겁게 뛰어 놀 수 있다면..
천사처럼,,,^^*


영광송
 
2004.07.30 01:07
소영광송을 노래로..

세상의 부귀와,, 영화와,, 권력들,, 나에겐 다 필요없는 것,,
주님의 영광과,, 그분의 다스림,, 그분의 영원함,, 그것많이
나에게 의미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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