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넷...ㅋㅋ 맞습니다~ㅎㅎ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자연속에서의 쉼...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늘 함께 하시는 주님의 보호와 은총을 느끼며 보낸 여름휴가였습니다.

잠시 성가방은 잊었지만요...ㅎㅎ

ㅎㅎ 토마오빠의 기도...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은 주님이 보내신 천사...라잖아요.

세 천사를 보내주셔서...제가 아주 많이~행복한거죠...ㅎㅎ

감사합니다~

크리스티나도 천사님 방송은 잘 듣는 편입니다~^^

그 때의 축하와 위로를 잊지 않고 있거든요~ㅎㅎ

주님안에서 건강하고 밝게 커주는 아이들에게 감사하죠~

ㅎㅎ 네~빈첸시오님...

아무래도 느낌이 다르죠?

지난 동일본 대지진 때...잠시 한국으로 피신가서...머리카락을 자르고 왔습니다~

숏 컷으로...ㅋㅋ 지금은 많이 자라서 이 정도랍니다~ㅎㅎ

지금 아니면 누릴 수 없는 행복함이라 생각하고 맘껏~누리려 합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잘 웃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늘 격려해주시고 걱정해주시는 아리솔님~^^

올 해 유일한 저희 베란다표 농장에선 고추가 주렁주렁 열려서...

로렌죠(남편)가 신나게 따 먹고 있습니다~^^

아리솔님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토토로님^^

성가정..본받으려 노력중입니다...

아이들이 아빠,엄마 기도하는 모습 보면서... 이쁘게..커주길 바랍니다.

네~요한님...

미남은요~ㅎㅎ 눈이 커서 그런 소리를 듣습니다^^

저희 가족은 크게 자랑할 만한 건 없어요...

평범한 게...자랑이라면 자랑입니다~

주님 보시기에 이뻤으면 하고...기도합니다.^^

아이들 건강하게.. 주님의 뜻대로...그렇게 자랄 수 있다면 젤 좋겠어요~

꼬맹이들이 별 근심이 없어서인지...잘 웃어요~ㅎㅎ

그 웃음에 저희 부부도 덩달아 행복해지구요...^^

인생 선배님들께서...아낌없이 조언해 주시는 덕분에...

저두... 누릴 수 있을 때...맘껏~ 누려보고자 합니다~ㅎㅎ

쑥~쑥~크는 아이들 보면서...

몇 년 후면...어려운  일 일수 있겠다...싶더라구요.

늘...건강관리에 나태하지 않으신 아델라님!! 화이팅임다!!!

저두...따라하고 싶습니다~ㅎㅎ

아쿠~황송합니다...아우님이라 불러주시니...

감히 제가... 오늘님은 제 어머님 뻘이신데...

그래도 기분 딥따~~~~좋습니다~ㅎㅎ

이쁘게 봐 주시니...저두 기쁘고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아웃도어를 좋아하는 로렌죠덕분에,

일 년에 한 번 정도는 캠핑을 가는데...

많은 걸..배우고 옵니다.

올 해는 가족모두 모여서 3일이상 같은 시간에, 같은 공간에서,

먹고, 자고, 기도하고...

그 자체가 어찌나 좋던지요...

기도중에 느껴지던 그 행복함이...

지금도 전해져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