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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동경수산나 2011.07.08 23:20

    보고 또 보고...ㅎㅎ

    반갑습니다~~~~미쿡의 성가방 가족여러분~~~~^*^

    대화방에서 만난 느낌 그대로인 아리솔님^^

    목소리만큼이나 막강동안 소피님^^

    멋장이 디마지오 요셉님^^

    씩씩하시고 다정하신 서산댁님^^

    글구...애교많으신 울 세방신부님^^

    모두모두~~~~뵙고 싶었는데...

    이리 사진으로 올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시간...그대로~느껴집니다^^

    만나뵈어~기쁩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
    아리솔 2011.07.15 19:36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또 한순간의 추억으로 남게 되었답니다.

    수산나님 감사해요.

  • profile
    향기엘리사벳 2011.07.08 23:40

    오늘님께선 안 오셨나봐요

    뵙고 싶은데요

  • ?
    보물섬 2011.07.09 02:22

    즐거웁고 기쁜모습 보기좋네요.

    좋은 만남 길이길이~~~~~~~~~   

  • ?
    아리솔 2011.07.15 19:38

    보물섬님 함께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다음 만남에선 꼭 함께 하고 싶어요.

  • ?
    오늘 2011.07.09 04:48

    반가운 분들의 모습 ... 즐겁습니다

    같이 하지 못해서 미안해요

    세방신부님, 디마지오님 소피님 그리고 우리동네 분들 ~~~

    다음 기회를 기약하면서 ... 아리솔님 사진 잘 보고 갑니다 ㅎㅎ

     

  • ?
    아리솔 2011.07.15 19:56

    오늘님의 불참으로 이렇게 많은 분들의

    아쉬움이 남네요 ㅎㅎㅎ.

    다음 만남때는 꼭 함께 하실수 있겠죠 오늘님?

     

  • ?
    오늘 2011.07.09 04:48

    반가운 분들의 모습 ... 즐겁습니다

    같이 하지 못해서 미안해요

    세방신부님, 디마지오님 소피님 그리고 우리동네 분들 ~~~

    다음 기회를 기약하면서 ... 아리솔님 사진 잘 보고 갑니다 ㅎㅎ

     

  • profile
    사비나♬ 2011.07.09 12:22

    ㅎㅎ 첫눈에 맞췄습니다....

    느낌이 딱~~~

    창에서 만나던 모습을 떠울리며 한분씩 한분씩.....

    여장부(?..죄송)같으실 서산댁님.....

    미시족같으신 소피님~

    화단의 수국같은 느낌의 아리솔님~

    멋지신 디마지오님~

    그리고 성가방 동화같은 방송을 해주시는 애교만점 세방신부님~~

    모두 반갑습니다~~~^^

    오늘님이 계셨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저도 아쉬움이 크네요.

    먼곳에서 이렇게 사진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성가방 여러분 사랑합니다~~~^^

  • ?
    아리솔 2011.07.15 19:43

    사비나님 ~~~

    마음도 몸도 항상 건강한 모임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어요.

    멀든 가깝든 마음먹기 나름인것을

    시작이 왜 그렇게 어려운지요 ㅎㅎㅎ.

    성가방여러분 저도 모두모두 사랑해요.

  • ?
    인아델라 2011.07.10 10:53

    사진 한장으로 궁금증이 많이

    해소 되네요...

    즐거운 추억 계속 이어가시길

    바라며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 ?
    아리솔 2011.07.15 19:45

    감사해요 아델라님.

    계속 이어가며 만남의 시간 갖자는 약속 했답니다.

  • ?
    수선화~~~♥ 2011.07.12 14:15

    반갑고 반가운 님들의 모습이네요.

     

    시공간을 초월한 이공간이 너무나 감사할 뿐이네요.

     

    그리고 저는 오이덩쿨, 상추, 아주까리 ....얘들을 보면서 너무나 반갑고 왜 맘이 놓일까요? ㅎ

     

    멀리 계시는 우리 님들의 향수를 달래주는 것만 같아 이 아이들에게도 감사하네요.

     

    언제나 주님안에서 행복하시기를~~~~~기도해요.

  • ?
    아리솔 2011.07.15 19:49

    수선화님 ^.^

    이곳 자매님들은 외식보다는

    집 뒷뜰에서 키우는 신선한 야채로

    집에서 한국음식 맛있게 만들어 먹는 모습을

    더 많이 볼수 있답니다.

     

  • ?
    소피 2011.07.13 11:49

    오늘님이 보내주신 불루베리 정말 잘 먹었습니다 ^^

    담에 꼭 같이 해요 자리~

     

  • ?
    아리솔 2011.07.15 19:54

    소피님 ^.^

    그날 먹은 삼겹살 바베큐맛 환상이었어요.

    너무 고맙고 행복했답니다.

    소피님 부모님께서 세방신부님 오시면 드린다고

    아끼고 아끼며 키우신 오이가 누렇게 되었다며

    따다가 맛보이셨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감사해요 소피님.

  • ?
    수산나 2011.07.19 17:52

    안녕하세요~~~~ ^^

    아리솔님동생 수산나입니다...

    한번 뵌듯한 분들이시네요~ ~

    건강히 잘 들재내시지요????

  • profile
    ♤이수아안나 2011.07.21 15:30

    와 ..반가운 분들이 다 모이셨군요.^^

    이렇게 모여계신거 보니 마치 한국 어디메쯤일 것 같은 느낌이에요

    먼 타국에서 서로 만나면 모두 친 형제자매처럼 반가울 것 같습니다.

    너무 보기 좋으세요

    나도 그곳에 낑기고 싶어지네요 ㅎㅎ

     

    사진으로 이미 뵌적 있는 소피님 아리솔님 여전히 고우시고

    디마지오님 세방신부님도 여전히 건강해 보이시구요^^

    서산댁님도 이렇게  모습  뵈니 무척 친근감이 드네요.

    모두 주님안에서 ..행복하시구요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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