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전어 20킬로그램 손질하는데 없는 허리가 쑤십니다ㅎㅎ
번개탄과 아래로탄을 섞어 피워놓고 철망위에서 전어들을 앞으로 취침 뒤로 취침 시켜봅니다 ㅎㅎ
대하인지 흰발새우인지는 잘 모르지만 새우가 소금을 침대삼아 웅크리고 있네요 ㅎㅎ
번개탄과 아래로탄을 섞어 피워놓고 철망위에서 전어들을 앞으로 취침 뒤로 취침 시켜봅니다 ㅎㅎ
대하인지 흰발새우인지는 잘 모르지만 새우가 소금을 침대삼아 웅크리고 있네요 ㅎㅎ
●?Who's ♣안드레아♪~♫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시편 23.1)
헉!!! 언제 저리 늙었지???
29차 마르코 연수 파견미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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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들님 애쓰심에 위로보다 먹고 싶은 마음이 앞서니......
얼마나 행복한 시간이었는지 짐작이갑니다.
혹 번개탄 위로 바쁘게 움직이는 손이 안들님 손이 아닐런지 ㅎㅎ
맛있게 드셨을 교우분들 생각하시고
파스로 아픈허리 달래심이 ㅋㅋ
눈으로 포식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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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어구이와 대하소금구이라.....
역시 식욕의 계절 가을입니다.
김 모락모락 오르는 흰 쌀밥에 전어구이 척척 올려 한입 가득 물고 싶어요. ㅎㅎㅎ
새우는 정말~이지 침이 꿀~꺽 넘어갑니다~...어떤 소스에 찍어 드셨을까요? ㅎㅎ
이렇게 많은 전어와 새우의 손질이며... 구이준비 작업에 애쓰신 안들님~
많이 드셨죠?
덕분에 군침 많이 흘리고~ㅋㅋ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