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촌님네 공주님이구나...
아고 곱기도 해라^^

촌님 어디서 이런 공주를 ...상상이 안가네 이런...ㅎㅎ
너무 참하게 생겼네요 ..이쁘구요
한복이 어찌 이리 잘 어울리는지..
가만....자꾸 어디서 본 듯 하기도 하고...
탈렌트 누구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암튼....고궁에 참 잘  어울리는 아가씨네요.
아까워서 우찌 시집  보낼꼬~
딸 없는 전 부럽기만.~~

두분..부녀지간 ..알콩 달콩 ....영화도 보러 다니고..참 보기 좋아요.
결혼 안할지도 모른다 했다 했는데..저번에...ㅎㅎ
수녀님 모습 그려봐도 너무 곱네요.

암튼 ..늘 행복하세요...^^공주님도 촌님도^^
고운 모습..잘 봅니다...^^

촌사람님,
넘 예뻐요. 따님이,
깜찍한 한복이 아주 잘어울리는  미인이네요.
공주님 맞아요 ㅎㅎㅎㅎㅎ

촌님~~~~~
따님과 데이트를 잘하시는 이유가 있으시구나.....
자랑하려구 ㅋㅋ
너무 이쁘구요
공주로 인정합니다 ㅎㅎ
한복도 어쩜 그리 깜찍한지......
촌님~~~~행복하시겠어요 ㅎㅎ

너무 너무 이뻐요~ ^^ 촌사람님 너무 행복하시겠어요 이렇게 예쁜 따님도 두시고~ ^^ 히히..

오모나 촌사람님 딸님 이쁘세요 ^^**
진짜루 내 동생 여자 친구 삼고 싶네요 (농담)ㅎㅎ

너무 예쁩니다.
참하고 우아하고~~~~
그런데 성가방에 언제부터 공주가 이리 많아졌나요??
인아델라님하고 저도 공주(공부하는 주부)인데요~~~~~~~~~~~~~~~~

한복입은 예쁜딸하고의 고궁나들이 행복하셨겠어요
자상하신 아버지가 느껴지네요

사....사.....좋아합니다

음, 어여쁘시네요, 촌사람님 부럽습니다,,
난 언제 공주해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