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3일에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중간중간 게으름을 제법 피웟지만,,,, 성모님께선 이해해주시겠지요,,^^*
세탁은 했지만 다림질은 아직 안한상태라,,, 이해바랍니다^^
세탁은 했지만 다림질은 아직 안한상태라,,, 이해바랍니다^^
●?Who's 이아그네스
다리아 사진
Turon River 건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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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라플란드님, 저도 성화를 십자수하는 도중에 정말 깜작깜짝 놀랄때가 많답니다,
하는동안 마음의 평화부터 많은 정말 많은 사랑과 은총을 받고있다는걸 느낀답니다 -
+찬미예수님~~~~
아~~~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애쓰셨네요.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아마도 한땀한땀 완성되어지는 성모님 모습에
큰 은총받으셨으리라 생각되네요...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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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비나님,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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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불그스레한 성모님의 뺨 색이며...옷 색깔이며...
너무나 여성스러운 느낌입니다~...
아스네스님..수고 많으셨네요`^^
바늘과의 전쟁은 이제...잠시 접으시는 건가요?
넘 아름다운 십자수...잘 보았습니다~
어느정도의 크기인지...가늠이 안되네요...ㅎㅎ
담에 꼭 가르쳐...주시기에요~^^.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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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 이 작품은 38.7 * 61.92(여유분은 뺀 정말 작품크기) 랍니다
바늘과의 전쟁은 계속 되고 있답니다, 사실 성모님을 하는 도중에 다른 작품을 또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다른 작품을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내년엔 완성하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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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아그네스님
수 없는 바느질로
이렇게 아름다운 성모님을 수놓으셨네요..
대단하세요..
헌데 이 성모님은
저에게 안 보내실라나....ㅎㅎㅎ(욕심이..) -
촌사람님도 아주 멋지신 성모님이 계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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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네스님
드디어 하늘이 열린날 마쳤군요~~
참 대단해요.
어찌 저리 할 수 있는지 신의 경지입니다.
또 다른 작품 준비 중이라 하니
멋진 작품 기대합니다. -
헤드님도 건강하시니 주님의 은혜덕분입니다..
네네, 다음에 또 완성하면 잭각 올리겠사옵니다, 언제 완성할지모르지만
주님께서 허락하심 완성하겠지요,,
십자수군요. ㅎㅎㅎㅎ 정말 아름다우신 성모님이신거 같아요
완성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 예전에 저도 1m 사이즈로 된 성모님 도안을 어렵게 구해서 한적이 있었네요.
9개월이나 걸렸었네요. 근데요. 신비한 힘이 있으신거 같아요. 차사고가 크게 났었는데, 제가 옆자리에 타야하는 상황이였는데
못갔거든요. 옆자린 바닥과 천장이 붙었고, 운전석은 그나마 안전했답니다. 바로 뒤엔 십자수로 수놓은 성모님이 계셨구요.
아그네스 자매님께도 성모님의 신비한 힘과 보호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