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3 22:48

하랑이에요 ^^

조회 수 6481 추천 수 0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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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223711_22197069.jpg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우리 하랑이가 2010년 4월 30일에 드디어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예정일이 한참 지나 28시간의 진진통끝에 결국 제왕절개로 낳았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겪느라 저도 하랑이도 많이 아팠습니다.
그런데 어느덧 70여일이 지났습니다...
하랑이는 무럭무럭 잘 크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사랑으로 돌봐주고 계신 것 같습니다. ^^
이름은 이서진입니다.
앞으로 건강하게 자라는 사진 종종 올릴께요.
오늘은 50일촬영 올리고 갈께요~!!

  • ?
    미셸가타리나 2010.07.13 22:57
    우아~~디게 어른 같아요~
    턱괴는 솜씨가 많이 해본거 같은데요~~ ^^
    잘 생겼네요~~성공하셨어요~ㅋemoticon
  • profile
    마리안느 2010.07.13 23:00
    네 하랑이가 목을 빨리 가눠서 사진 찍을 때도 쉽게 한 것 같아요. ^^
  • ?
    ★황후ㅂLzㅏ♥♪~™ 2010.07.13 23:01

     다..꽃미남...ㅎㅎㅎ
     예쁘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크거라.

  • profile
    마리안느 2010.07.13 23:10
    우리 성가방에 아가들이 꽤 많이 있는 것 같아요.
    다들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감사해요 바라님~!!
  • profile
    동경희메 2010.07.13 23:07
    어찌 이리 또랑또랑...
    멋쟁이네요...포즈도 그렇고...
    하느님의 사랑...하랑이가 주님의 은총속에 건강하게 자랄 수있도록 기도드려요^^emoticon
  • profile
    마리안느 2010.07.13 23:10
    또랑또랑 하지요~ ㅋㅋ 눈이 저 닮아서 그래요 ㅎㅎㅎ
    동경희매님 감사드려요~!!
  • ?
    아리솔 2010.07.13 23:08

    마리안느님 많이 궁금했는데
    예쁜 하랑이를 얻으셨군요.
    축하드려요. 힘든 시간이 지나갔네요.
    아가랑 엄마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드릴께요.

  • profile
    마리안느 2010.07.13 23:12
    아리솔님 오랫만이에요~!!
    정말 몸이 많이 아팠는데...
    그 시간도 지나가더라구요...
    아기도 건강하게 잘 크고 있구요.
    감사합니다. ^^
  • profile
    *사비나 2010.07.14 09:14

    또랑또랑한 모습이 개구장이 같아요.
    하랑이와 마리안느님께 건강을 기도드려요.
    성가방에 오니 예쁜아이들을 볼수있어 감사 ㅎㅎ
    주님의 은총속에 예쁘게 자라는 모습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축하드려요emoticon

  • profile
    마리안느 2010.07.15 15:35

    사비나님 감사해요 ^^

    어떤 모습으로 자랄지 궁금하네요...
    지금은 순둥이인데, 아빠 닮았으면 개구장이가 될 것 같기도 하구요..
    무엇보다 건강하고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지닌 지혜로운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하랑이 크는 모습 자주 올릴께요~!!

  • profile
    두레&요안나 2010.07.14 11:55
    앗,, 마리 안느님 축하드려요
    이제 진짜루 하랑이엄마 맞네요
    건강하고 똘똘한 아이로 자라길 바래요 ^^**
    난 지금 잠시 피씨방 ^^
  • profile
    마리안느 2010.07.15 15:36
    두레요안나님 오랫만이에요 ^^
    우리도 잘 크고 있지요?
    이제 저도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네요...
    금방 인 것 같아요...ㅋㅋ
    담번에 창에서 뵈어요! 감사합니다~~
  • ?
    촌사람 2010.07.14 13:59
    찬미 예수님!
    마리안느님 반갑습니다.
    하랑이도 건강해 보입니다.
    산모도 건강 하시니 다행이구요..
    하랑이... 정말 미남에 잘 생겼수..
    촌사람 어릴때 하고 어찌 저리 닮았는지..333===>후다닥,,(혼날라 ㅎㅎㅎ)
  • profile
    마리안느 2010.07.15 15:38
    촌사람님~~~
    촌사람님 어릴때랑 하랑이가 그리도 닮았나요 ㅋㅋ
    영광입니다 ^^
    네...저도 하랑이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촌사람님께 지난번에 쪽지 받고 답장드리려고 했는데...
    하랑이가 맘마 달라고 우는 바람에 못드렸에요.
  • ?
    모카 2010.07.14 15:23
    + 찬미예수님~~
    어여와요, 안느님~~~~~~
    그 동안 몸 추스리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하랑이는 눈매가 예술이네요~~  성공 했수~~축하혀요~~ㅎㅎ emoticon
  • profile
    마리안느 2010.07.15 15:39
    안녕하세요. 모카님~~
    하랑이 낳고 성가방에 다시 오기까지 시간이 꽤 걸린 것 같아요.
    다시 많은 분들과 이야기 나누고 인사드리니 넘 좋은 것 같습니다.
    하랑이 눈이 참 예쁘죠 ^^ 성공한 것 같아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모카님~~~
  • ?
    ♣안드레아♪~♫ 2010.07.15 18:49

    수고하셨고 앞으로도 수고하실 마리안느님~~
    아기랑 기쁘고 행복한 시간만 계속 되시길 빕니다~
    어머니는 주님께서 바쁘셔서 잠시 육아를 책임지시는 귀중한 몸이시니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또 한 빕니다~ 

  • profile
    마리안느 2010.07.26 13:36

    안드레아님~~ 감사합니다. ^^
    " 어머니는 주님께서 바쁘셔서 잠시 육아를 책임지는 귀중한 몸이다 "
    가슴에 와 닿네요...아이를 건강하고 바르게 키우기 위해서 저 또한 몸과 마음을
    바르게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 profile
    코이지오~♥ 2010.07.19 21:56

    마르안느님 ^^ 애기가 너무 늠름해요~ 아..부러워요~~
    정말 하느님의 소중한 선물을 받고 열심히 육아하시는 모습이
    어찌나 부럽던지요~ ^.^
    더운 여름에 건강 챙기시면서 ~~ 아기와 함께 행복한 시간되세요~emoticon

  • profile
    마리안느 2010.07.26 13:38
    코이지오님 감사합니다. ^^
    육아가 결코 쉬운일은 아니지만...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보람도 느끼고....
    아기의 해맑은 웃음을 보면서 마음이 정화되는 것 같아요.
    코이지오님도 건강하세요~!!
  • profile
    ♤이수아안나 2010.07.21 00:51
    아고고..
    너무 이쁘다요 ..아기천사^^
    턱 고인 저 앙증맞은 팔 좀 바 ㅎㅎ
    아웅..미챠. 넘 이뽀~~~~

    세상에..마리안느님 넘 행복하죠?
    어느새 세상과 만난 아가.
    앞으로 건강하고...슬기롭게
    다윗처럼 용감하고
    솔로몬 처럼 ..현명한 사람으로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아가야...사랑해 뽀오~~~~~
  • profile
    마리안느 2010.07.26 13:41
    안나님 감사합니다. ^^
    하랑이 포즈가 귀엽지요 ㅋㅋ
    하랑이는 지금... 옆에서 성가 들으면서 잠이 들락말락, 하품하고 있네요. ㅋㅋ
    건강하고 슬기롭게 현명한 사람으로 키우기 위해 많이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아기와 엄마, 함께 노력하며 배워나가는 것 같습니다.
    하랑이도 사랑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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