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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다녀온 피서지랍니다.
멀리 보이는 길고 가녀린 다리가 Newport Bridge .....
절벽위의 별장들은 거의 에어컨이 없이 시원항 해풍과 함께 여름을 나고 ...
+찬미예수님
하늘이 너무도 멋있네요^^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풍경.....
잠시 눈으로나마 시원함을 느낌니다 ㅎㅎ
아침을 시원한 바다와 함께 출발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사비나님,
자연의 아름다움을 어찌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를 때가 많죠.
바다와 하늘과 땅....
찬미 예수님!
마치 그림 같은 풍경입니다.
너무 멋있는 사진들..
저는 두 번째 사진이..
몽환적인 듯.
창문 으로 흘러내리는 빗물에
녹아내리는 듯한 풍경
작품입니다 ㅎㅎ ㅎㅎ
비와 찻잔 사이....
저도 그거 한번 해 봤어요 ㅎㅎ
사진 멋있게 봐주셔서 감사.
소피님 어번 여름이 가기전에 함께 가요.
등대옆 높은 바위에 모여 앉아서 탁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소피님의 탁트인 목소리의 '주품에' 한번 들으면
마음속까지도 션할것 같아요.ㅎㅎㅎ
여~가 어디래유?
사진이 예술입니다..
보기만해도...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시원~합니다.
이 시원함을 가슴에 담고... 내 나라로 고~고~ ㅎㅎㅎ
아리솔님...저희집 베란다화원...사진은 한국 다녀와서...올릴께요^^
오늘하루도 행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