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펼쳐진 양귀비 꽃, 호주 남부에 남한 면적의 70%쯤 되는 아름다운 섬이 있다.
그 섬(타스매니아)을 여행하다보면 곳곳에서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다.
의약품 원료로 쓰여질 귀중한 자원, 아편, 아편 전쟁, 아편 중독 등의 단어가 연상되어
은근히 겁이 나기도 했다. 그러나 눈을 들어 사방을 보면 흐드러지게 피어난 흰꽃의 세계가
참으로 장관이다.
끝없이 펼쳐진 양귀비 꽃, 호주 남부에 남한 면적의 70%쯤 되는 아름다운 섬이 있다.
그 섬(타스매니아)을 여행하다보면 곳곳에서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다.
의약품 원료로 쓰여질 귀중한 자원, 아편, 아편 전쟁, 아편 중독 등의 단어가 연상되어
은근히 겁이 나기도 했다. 그러나 눈을 들어 사방을 보면 흐드러지게 피어난 흰꽃의 세계가
참으로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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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한 기분이 며칠을 갔는데
여기와보니 마음속마저 탁트이는 느낌이에요.
가보고 싶어요. 시야에 들어오는것이 딱한가지만 있으니
흐트러진 마음가짐 바로잡기는 안성마춤일 텐데..
언제나 가볼수 있으려나. ㅎㅎㅎ
사진 정말 작품이네요 감사해요 로렌스님.
마치 수놓은 양탄자 같네요
아름답습니다
인공적이지만 자연스러움이 있는거 같네요
안가보고도 타스매니아 볼수 있어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