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반가운 분들이었어요^^
첨 뵙는 분들 뿐이어서...첨엔 낯설었지만...금새 그 분위기에 익숙해지더군요^^
엉아가신부님을 비롯하여 멀리 대전에서 오신 환상님과 예림님 부부, 촌사람님은 맛난 막걸리까지
지참하시고 오셨더랬습니다... 황후바라님과 이수아안나님 그리고 까투리님... 사비나님...
모두모두 반가왔습니다.
그 반가운 얼굴들을 담아보았습니다..
제가 담았기에...전 안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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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나 반가운신 분들
너무나 이럴게 보니 너무나
반가워요
정겨운 모습이네요^^
언제 봐도...
그런데 전 늦게 도착해서 사진에서 빠져 있군요
아 정말 다행 다행 ^^
희메님 쌩유여요 ~~~
사진 찍는거 정말 시러 ㅎㅎ
근데 희메님 모습 안보여서 좀 섭하네요 .나온 사진으로 한장 더..^^
주님안에 저흰 모두 하나입니다^^
성가를 통해 만난 좋은인연입니다...
라플란드님 가정에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길...기도드립니다^^
좋은 시간이였음이 사진에서 묻어나오네요 ~~
오늘님과 우리 뉴저지 뉴욕지역도 신부님 모시고 한 번 봐야 하는데 ㅎㅎㅎㅎㅎ
아자아자 !!
앞에 예림님 부부~~
심님 여전하시고~~
촌님~ 반듯한 V ~ ㅎㅎㅎ
바라님 건너편 계신 분이 사비나님??
수줍은 까투리님~~
모두 모두 반갑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