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개 합니다
내일 공개를 해라고 했는데.
오늘 공개 합니다
제 동생하고 저희 아버지(요한) 그리고 저희 조카들 작년에 찍는 사진이라,,,
그리고 먼산만 보는 저희 동생 바오로 그리고 언니,, 옆에 내가 제일 사랑하는 귀여운 조카들
이제 초등학교 5학년 3학년이지만,,, 조카 옆에 있는 노랑 옷을 입고 있는 머리는 파마 머리를 하는게
바로 저랍니다 ㅎㅎㅎ 화순에서 찍는 사진밖에 없네요 ㅎㅎㅎㅎ
아참 저희 엄마는 우리때문에 못 오셨답니다못 오는게 아니라 콘도에 계셨것든요
,,, 그때는 우리가 아주 꼬맹이것든요
아기때 놀려 가는걸라 ㅎㅎ
내일 공개를 해라고 했는데.
오늘 공개 합니다
제 동생하고 저희 아버지(요한) 그리고 저희 조카들 작년에 찍는 사진이라,,,
그리고 먼산만 보는 저희 동생 바오로 그리고 언니,, 옆에 내가 제일 사랑하는 귀여운 조카들
이제 초등학교 5학년 3학년이지만,,, 조카 옆에 있는 노랑 옷을 입고 있는 머리는 파마 머리를 하는게
바로 저랍니다 ㅎㅎㅎ 화순에서 찍는 사진밖에 없네요 ㅎㅎㅎㅎ
아참 저희 엄마는 우리때문에 못 오셨답니다못 오는게 아니라 콘도에 계셨것든요
,,, 그때는 우리가 아주 꼬맹이것든요
아기때 놀려 가는걸라 ㅎㅎ
제3회 한국가톨릭작곡가협회 성음악 발표회에서
아름다운 세상
저의 고향이 고흥인데요. 화순아랫동네요. ㅎㅎ
바오로님이 예술적 감각이 있으셔~~
편안해 보이심다~
가족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