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신학생들이 수단자락을 날리며 씨스터 액트를 ㅎㅎ
착학목자 수녀님들의 예측불허 원더걸스의 노바디 ㅎㅎ
교구 젊은신부님들의 끔찍한(ㅋㅋ) 숫자송 율동 ㅎㅎ
선을 넘는 파격속에 저처럼 배꼽을 분실했다는 평신도가 급증했다는 미확인 소문이 ㅎㅎ
2010.04.27 17:23
춘천교구 70주년 감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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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안드레아♪~♫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시편 23.1)
춘천교구 70주년 감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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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님 점심시간에 어디 있었우? 맛있는거 뺏어 먹을까봐 숨어서 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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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디오 형님 찾아 새우눈을 크게 뜨고 다녔는데요 ㅎㅎ
저희본당은 본부석 안내방송전에 이미 경기장안에 돗자리 깔고 한바탕 먹고 있었습니다 ㅎㅎ
나중에 사목국장 신부님께서 측은지심으로 지켜보시던데요 ㅎㅎ
촌사람님은 뵈었는데 디오형님은 못뵈어 아쉬었습니다
조만간에 한번 찾아뵐께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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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아고 아까워라. 저는 미리 출발 하라는 어르신들 엄명때문에. 이 좋은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함 아쉬움..ㅎㅎ
저~ 저~~
신부님 허고 신학생들 허고 유연성에서 차이가..
수녀님들이 노바디를 부르시면... 丹心歌가 된다는..
배꼽은 챙겨 오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