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4/2009
구역모임 가는 길에 언젠가는 찍어야지 하던 장면을 찍었습니다.
마침 소도 나와 있더군요.. 그래서 가던 길을 멈추고 한 장면... 찰칵!!
꼭 달력 사진 같지 않아요? ㅎㅎㅎ
구역모임 가는 길에 언젠가는 찍어야지 하던 장면을 찍었습니다.
마침 소도 나와 있더군요.. 그래서 가던 길을 멈추고 한 장면... 찰칵!!
꼭 달력 사진 같지 않아요? ㅎㅎㅎ
2009.05.21 21:35
제 컴의 바탕화면입니다. ^^
조회 수 4852 추천 수 0 댓글 10
●?Who's Fr.엉OL가♥♪~™
“인간이 무엇이기에 아니 잊으시나이까,
그 종락 무엇이기에 따뜻이 돌보시나이까!”(시편 8,4)
그 종락 무엇이기에 따뜻이 돌보시나이까!”(시편 8,4)
퇴계성당 구반장 학교 개강 음악회에서...
간식배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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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가고 싶은 사람 또 있습니다.
이 멋진 풍경을 일주일만에 창조하셨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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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저 또한 저 풍경 속에 하나이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너무나도 평화로운 목가적 풍경사진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런 풍경을 함께 하시는 신부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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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랑 말도 함께있는거 맞죠??? ㅎㅎ
암튼 눈이 큰 동물들과 멋진 집과 푸른초원.....진짜 그림같네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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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길 운전하다 보면 한번쯤 만날 수 있는 풍경인데
여기서 보니 더 평화로와 보이네요.
저도 언젠가 노후의 계획을 세워 보아야 할텐데.......
저 예쁜 동네에서 예쁜집에서 아무걱정없이
평화롭게 살수 있을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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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나가면 만나는 풍경을...
너무 아름답다 감탄 하고 다니면서도
이렇게 사진에 담아볼 생각을 못했어요
너무 아름다워요..감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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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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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운데요 평화롭고... 저도 조기 가고싶습니다 ㅎㅎㅎㅎ -
조용하고 아늑한 풍경 음....
참새도 있져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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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평화로워 보이네요..
꿈속에 제가 그리던풍경 같아요~~
저도 조기..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