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CM방송국 한줄출석 전체 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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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비나♫ : 10월의 마지막날이네요.... 햇살 가득담은 단풍모습 마음에 가득담으며 한달 마무리합니다.. 미국은 첫눈에 피해가 보도되던데 조심하시고요~~~모두 행복한 하루되세요~~^^ 성가방가족을 생각하며 묵주기도드립니다 ㅎㅎ 2011.10.31
  • 2476
    서산댁 : 모처럼 따뜻한 주일날, 한국서 놀러오신 신부님께서 일일 피정을 해주신다구..ㅎㅎ 신나는날이유~~ 2011.10.31
  • 2475
    동경수산나 : 미쿡의 첫눈 소식~감사합니다^^ 눈이 내렸군요... 겨울이 오고 있음이 팍팍 와~닿네요^^ 2011.10.30
  • 2474
    오늘 : 예, 첫눈이 왔어요. 반가움도, 설레임도 전혀없는...오늘은 .. 그런 눈이었어요. 찬바람 부는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2011.10.30
  • 2473
    아리솔 : 첫눈이 왔어요 함박눈이 한바탕 쏟아지니 세상이 갑자기 난리난리... 전기나간동네도 있고 눈과 비사이는 너무 무거워요 모든것이... 2011.10.30
  • 2472
    서산댁 : 에구 마늘심으야는디 땅이얼어서 워쩐댜~벌써 얼으리라고는 예상못혀서 하루하루 미뤘더니...음력으론 인제 시월이일밖에 않됬는디..... 2011.10.29
  • 2471
    서산댁 : 오늘은 비가 좀 멈추려나? 날이개면 텃밭정리를 좀해야지하고 미뤘더니,못하고 겨울을맞는건지..원 뭐 되는대루 살으야지.... 2011.10.28
  • 2470
    LOVE성가 : 안녕하세요~ 보통은 폰으로 라디오를 청취하다 보니 출첵이 안써졌는데 오늘은 인터넷으로 와서 이렇게 출첵도 할수 있게 되었네요~ㅎㅎ 2011.10.28
  • 2469
    서산댁 : 본디 게으른사람은 핑게가 많은법, 어제는 그래서 오늘은 이래서,내가 암것두 시도하지않은건 오늘 비가와서가 아니라 순전히 아무것도하기싫어하는 나의 게으름 때문이라는것. 2011.10.28
  • 2468
    서산댁 : 오늘부턴 자리를 박차고일어나 밖을내다보고살어야지, 하고 결심했다가...고만, 무필님 방송으로 도로주저앉아서 커피만 홀짝대고, 또 촌님이 방송할거같어서 지달리다 하루를 그냥..또 그렇게...난 물러유. 이 방송은 게으른 서산댁을 더 게으르게합니다. 2011.10.26
  • 2466
    서산댁 : 요즘들어 점~점 게을러지는 서산댁, 벌떡일어나게하는 특효약이 워디 읎을까유?사람이 바지런허게 움직여야 사는 재미가있는건디... 2011.10.25
  • 2465
    사비나♫ : 비도 오락가락 하며 흐린 월요일입니다... 따뜻한 차한잔과 함께 성가들으며 마음의 평온함을 느낍니다....비가 그치면 추워질거 같네요..모두 건강돌보시는 한주되시길 바래요~~^^ 2011.10.24
  • 2464
    서산댁 : ㅎㅎ 나만 그런가혔더니...오늘은 방송듣기를 포기허구 출근도장만 꽝. 2011.10.22
  • 2462
    동경수산나 : 가을비 내리고 있습니다... 향기 그윽한 커피와 함께 비를 즐기는 토욜아침입니다.(놀토라 가능한 토욜아침의 여유입니다) 행복하고 낭만적인 주말..되시길요~^*^ 2011.10.22
  • 2461
    소피 : 늦게 나마 방송을 하게 되어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2011.10.22
  • 2460
    서산댁 : 에공, 소피님 방송들을라구 일찍 일어난 서산댁은워쩐대유? 그려두 졸리는눈을 끔뻑대며 앉어있어보께유 금방올란지두 몰르니께...아리솔님 나 여기있시유~~ 2011.10.21
  • 2459
    아리솔 : 금요일 소피님 방송에 앞서 대신 글 남깁니다. 소피님의 컴에 문제가 생겨서 방송에 차질이 생길것 같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공지글을 올릴수 조차 없어서 제가 대신 올립니다.소피님 방송 기다리시는 분들께 죄송한 말씀 함께 전해 드립니다. 2011.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