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CM방송국 한줄출석 전체 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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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 내일 비가 안와야 보름달을 볼텐데, 달님보면 무슨소원을 빌어볼까. 빌게 별로없네 나는 가진게 너무많아서 .... 2009.10.03
  • 674
    서산댁 : 안수를 받고나니 기운이 나는것같아요, 다~아 그러신가요? 나만그런가? 2009.10.01
  • 673
    서산댁 : 오늘 할매없이 미사참례를 했습니다. 신부님께서 좋은 말씀으로 위로해주셨고요, 그런데도 허전합니다. 200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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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 정신이 없는 가운데 여러분의 도움으로 할매의 장례를 무사히 마치고 앉으니 이제야 울컥합니다. 2009.09.25
  • 671
    두레&요안나 : 두레요안나입니다, 오늘도 이제 가을로 접어들네요 그럼 10월달에 뵈요 행복하시고요 2009.09.24
  • 670
    서산댁 : 내 사랑 할매가 어제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아직은 실감이 나지않습니다. 슬픈지 어쩐지. 200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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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파노a : 항상 좋은 노래 감사드리고 ^^ 개국 1주년 축하드립니다 ^^ 시제이분들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항상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200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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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연맘 : 매일 좋은 노래 듣고 있어요. 개국 1주년 축하드리구요. 앞으로도 좋은노래 많이 부탁드려요.*^^* 200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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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카 : 개국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안드레아신부님을 비롯해 모든 시제이님들 고생많으셨고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200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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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리 : 본당 신부님이 이번주 미사를 끝으로 다른곳으로 가시게 되셨어요. ㅠㅠ 아쉽지만 이별도 잘 해야 되겠죠?!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0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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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올해는 병마가 자주 나를찿습니다. 내년에는 좀 낮겠지요? 200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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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솔 : 가을이 부쩍 다가 왓네요.모두 모두 감기 조심 하세요.^^* 200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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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리 : 내일 미사를 말레이시아 말라카에 있는 작은 성당에서 드린답니다. 함께 하는 모든 분들 잘 다녀 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2009.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