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CM방송국 한줄출석 전체 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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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솔 : 활짝 열어두었던 창문 잘 닫고 자야해요. 초가을바람이 감기몰고 올지 모르니..... 2009.09.11
  • 657
    쉬리 : 마음의 무거운 짐을 날려버리는 하루 되시길~~ 2009.09.10
  • 656
    비아 : 화창한 가을 하늘을 바라봅니다 . 주님 안에서 행복한 하루되세요~~~ 2009.09.08
  • 655
    ttoqui : 하느님의 눈이 우리를 지켜보신다니! 열심히 사는 일주일이 됩시다 2009.09.07
  • 654
    서산댁 : 형님들! 아리솔님, 모두 안녕하시지요? 한주만못봐도 몇년이 지난것같아요. 모두모두 보고싶어요. 2009.09.05
  • 651
    두레&요안나 : 글하나 올리고 갑니다 순교성월이네요 이달은 정말 세상에 모든 순교자들위해 기도드립니다 200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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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주심 : 레지오 회합에 가야하는데 아들 제노때문에 늦어지면서 신부님의 목소리 듣게 되네요. 반갑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인사만 하고 나가야 할 것 같네요. 2009.09.02
  • 648
    서산댁 : 떠나간 엉아가신부님은 무사히 도착하셨는지,무지 궁금하고 이렇게 좋은날씨에 우리 언니들은 뭘하시는지... 2009.09.01
  • 647
    서산댁 : 헤, 제가 좋아하는 9월입니다.이렇게 아름다운 첯날에 치과에 가야하다니,끙.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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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량어린양 : 9월입니다, 순교자성월입니다, 우리는 비록 순교자들처럼 고난을 당하고 죽을 수는 없지만,, 마음의 순교자로서 살아보아요 2009.09.01
  • 645
    핑크공주 : 9월도 감사하는 마음으로..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용~^^*출석도장 꽝~ㅋㅋ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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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레&요안나 : 이제 9월달입니다 이제 딱 한달입니다 한달 지나고 컴 접속으로뵐기를 바래요 ^^ 2009.09.01
  • 643
    서산댁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날씨가 시원해져가는것같아서 너무좋아요. 200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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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동 : 눈꺼풀이 무거운 아침이네요... 아자아자! ^^ 200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