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CM방송국 한줄출석 전체 2,659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579
    두레&요안나 : 7월달의 마지막주 화요일 이네요 진짜루 너무나 빠른 하루가 너무나 힘들게 하네여 2009.07.28
  • 578
    자비녀 : 성가방에 들어오면 늘 편안합니다. 주님과 당신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죠, 2009.07.28
  • 572
    두레&요안나 : 오늘은 저희 우리 생일겸 울 아버지 생신겸 울 외 할아버지는 기일입니다 2009.07.24
  • 571
    서산댁 : 많은분들께서 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신덕에 완쾌되었습니다,머리숙여 고마움을전합니다. 2009.07.21
  • 570
    서산댁 : 에구, 이렇게고마울때가! 비지스님,고맙습니다.덕분에 어제는 주일미사에 참석했답니다. 2009.07.21
  • 569
    헤드비지스 : 서산댁님~~ 퇴원 축하드립니다. 서산댁님을 이곳에서 빨리 만나기를 기도드립니다. 2009.07.20
  • 568
    서산댁 : 성가방의 모든분들!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빨리일어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9.07.16
  • 567
    델사 : 서산댁님 편찮으셨으예~?? 빨리 쾌차하시길...평화를 빕니다. 2009.07.16
  • 566
    델사 : 다녀갑니다. 거세게 내리던 비가 주춤하네요 2009.07.16
  • 565
    오늘 : 퇴원 축하합니다 조리 잘하시고 빨리 건강한 얼굴 보여주세요 2009.07.16
  • 563
    서산댁 : 형님! 저 퇴원했습니다, 기운을차려서 이번주일미사 꼭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9.07.15
  • 562
    까투리 : 한국은 장마기간이라 비가 많이 자주 오네요 미국또 장마가 있는가요?? ㅎㅎ 2009.07.13
  • 561
    핑크공주 : 한주도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활기차게 오늘도 화이팅~ㅋㅋ 2009.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