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CM방송국 ›한줄출석 전체 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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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59
    아리솔 : 금요일 소피님 방송에 앞서 대신 글 남깁니다. 소피님의 컴에 문제가 생겨서 방송에 차질이 생길것 같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공지글을 올릴수 조차 없어서 제가 대신 올립니다.소피님 방송 기다리시는 분들께 죄송한 말씀 함께 전해 드립니다. 2011.10.21
  • 2456
    동경수산나 :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 필립보 4,13 - 2011.10.19
  • 2455
    오늘 : 햇빛찬란한 월요일 아침입니다, 기온은 좀 서늘하지만 기분좋은 날씨입니다 성가방 모든님들 !! 행복한 한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 사랑하는 아우님들의 즐거운 얘기들 보며 저도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2011.10.17
  • 2454
    서산댁 : 아리솔님, 결국 좁쌀영감을 동굴에 버리지못하구 데리고와서 아침커피를 또 끓여주고말었시유.후다닥 생각해봐도 없는거보다는 쬐끔 나을지도 몰라서...ㅎㅎ 2011.10.17
  • 2453
    인아델라 : 작년에 이어 신부님배 탁구대회를 했다. 대진운이 너무 좋은 관계로 단 한번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하게 되었다. 콩나물밥 맛있게 먹고 탁구대회 응원 신나게 한 즐거운 하루였다. 2011.10.16
  • 2452
    아리솔 : 일교차가 심하지만 참 좋은 가을날씨에 받쳐주는 단풍길....... 참으로 하느님의 조화가 신비로운 주말아침이었습니다. 모든분들 풍요로운 날들 되시길 바라면서 살짝 다녀갑니다. 서산댁님 좁쌀영감이라도 없는것보다 낫수. 꼭 함께 오길... 2011.10.16
  • 2451
    서산댁 : 잠시 인사라도할려고 들렸더니 신부님이 안계셔서...예상외로 날씨가 좋아서 동굴탐사를갑니다,울 좁쌀영감은 동굴에 버리고 올란지도...ㅋㅋㅋ 2011.10.15
  • 2450
    서산댁 : 벌써 금요일,한주가 금방지나고 또 새로운날이..... 주일날이오네요,요번 주일엔 뭘하면 좋을지? 하고싶은게 너무많아 고민하는 하루. 2011.10.14
  • 2449
    서산댁 : 이제부터 추워질라나.....추위에 고생하실 어떤분을 생각하니 지가좋아하는 겨울이 썩 그리 반갑지만은 않습니다.모쪼록 올 겨울도 견디어 주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2011.10.12
  • 2448
    서산댁 : 날씨가 우중충합니다.마음도 따라서우중충해지지 않도록 으~이쌰 힘을내봅니다.성가방에계시는 모든분들도 힘내셔유. 2011.10.12
  • 2447
    사비나♫ : 새로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활기차고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날 되시길....사랑을 베푸는 하루되세요~~^^ 2011.10.10
  • 2446
    서산댁 : 그저께는 하늘에서 떨어져봤는디유, 스카이다이빙이 요렇게 재미있을줄이야...새로운것에 도전해보는 재미두 쏠쏠혀유... 2011.10.09
  • 2445
    강훈바오로 : 신부님, 그리고 고슴도치 CJ님도 그간 안녕하셨지요?^^ 자주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주일저녁 잘 마무리하세요 2011.10.09
  • 2442
    이브 : 행복한 마음 가지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1.10.07
  • 2441
    사비나♫ : 높고 푸른하늘과 황금들녘을 바라보고 왔습니다.. 여름 땀방울이 이리도 풍성한 결실을.... 모두 좋은 결실을 맺을수 있도록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2011.10.07
  • 2440
    서산댁 : 오랜만의 좋은날씨에 고추를 널었습니다.빨갛게 잘익은고추가 김장을 기다리게합니다, 모쪼록 맛있는김치를 좋은분들과 나누게되었으면...근디 누가올겨?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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