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CM방송국 한줄출석 전체 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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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 오늘님은 구역회 참석하셔야하니, 아리솔님, 제손님이되어주실래요? 200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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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 내일 레지오 야유회, 의무적으로 손님을 모시고가야합니다.거기 아무도 안계셔요? 200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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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 오우! 황후님이와주시면 영광입니다. 우리본당은 뉴져지 프린스턴에있어요,오신다면 두손들어환영!!!! 200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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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 6월7일 주일은 우리레지오 야유회합니다. 제 손님이 되어주실분? 연락주세요. 미사후 성당 주차장에서. 200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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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 앗, 벌써 목요일입니다, 어제는 매우 행복한날이였습니다. 좋은분들이 콩국수를 맛있게 드셔서요. 200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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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레&요안나 : 6월달 넷째주입니다 햇살이 너무나 따뜻하면서 더워요 벌써 여름이 다가오는 느낌이오네요 어떻듯 오늘처럼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0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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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 저, 서산댁을 아시는분들 수요일 레지오때 콩국수드시러 오셔요. 200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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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 앗싸! 형님 여기서 만나다니 더, 더 반갑습니다. 나는 정말축복받은사람입니다. 200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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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 성가방의 모든님들 6월도 행복하세요... 서산댁님 그래요 만남은 좋지요 200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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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레&요안나 : 오늘도 6월 둘째주 화요일입니다 정말 세월빨리 가네요 벌써 6월달이라니 정말 6월달은 아무일없는 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200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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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 두분 형님! 단합대회 할때 됐지요? 제가 쏠차례여유. 날짜를 정헙시다. 200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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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 어제 친교때 먹었던 카레 맛있었는디, 다음에는 뭘먹을라나? 먹을것만 밝히는신자. 200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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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레&요안나 : 6월달 첫째주 월요일 오늘 이날처럼 정말 슬픈일 없고 행복한 날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200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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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레&요안나 : 갓등 8집 어제 택배로 받았는데 오잉 그것 참 이쁜고 참 좋다, 곡도 다 좋음 역시 갓등 중창단 짱 멋진다, 오늘도 존 휴일 되세요 200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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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 오늘, 성모의밤에 참석하여 형님들을 뵙고싶어요. 좋은날씨 주신분께 감사. 200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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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레&요안나 : 그 가슴이 아픔 만큼 이제 더이상 아픔이 없는 우리나라가 됐으면 좋겠고요 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2009.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