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CM방송국 한줄출석 전체 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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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아 : 주님 !!!! 절망 속에서도 당신께 희망을 둡니다. 허무의 늪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용기를 주소서 !!! 2009.05.23
  • 435
    서산댁 : 형님! 어째 내몸은 밤새안녕, 좀 전에도 괜찮타가 금방 아프기도하고 보고싶어요. 아프니까 더 더욱. 2009.05.23
  • 433
    두레 : 오늘도 야쟈야쟈 이제 점점 여름이 다가오는 느낌이 오네요 2009.05.22
  • 432
    이냐시오 : 날이 덥네요.... 전 사랑니 뽑고 왔는데... 좀 아프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09.05.22
  • 430
    두레 : 오늘 아침에 비가와서 우산을 우리를 받아주고 우리 어린이집 데렸다 주고 난 운동 다녀왔어요 ^^** 오늘 하루도 야쟈야쟈 ^^** 2009.05.21
  • 428
    촌사람 : 찬미 예수님! 평화를 빕니다.주님의 은총속에서 기쁜 하루 되십시요. 2009.05.21
  • 426
    서산댁 : 아싸! 수요일이다. 날씨도 협조하구,여러가지가 다~아 좋은날에 형님도 좋으시지요? 2009.05.20
  • 425
    두레 : 오늘도 나른한 하루였어요 이제 점점 여름이 다가온가봐요 더워요 저도 운동 다녀올때 혼났졌어요 더워서 ^^ 2009.05.20
  • 424
    까투리 : 화창한 날씨만큼이나 모두다 즐거운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발도장 쿡~!! ^^ 2009.05.20
  • 423
    오늘 : 서산댁 아우님 바쁜 시간 중에도 늘 찾아주어 고맙습나다 행복하세요 2009.05.20
  • 422
    천국의백합 : 느리게 걷더라도 바른 길을 가기를 바라오니, 주님 제 길이 되어주소서. 2009.05.20
  • 421
    서산댁 : 형님! 잘계시지요? 저 잘있어요. 바쁘게 아주 바쁘게요. 200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