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CM방송국 한줄출석 전체 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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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투리 :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ㅎㅎㅎㅎ 행복한 5월 되셔요~~ ^^ 2009.05.03
  • 376
    모산나 : 오월은 푸르고 성모님의 달 모두 성모님의 사랑 많이 받아요!!! 2009.05.02
  • 375
    서산댁 : 아! 깜빡할뻔, 출석도장을 꽝 찍고가야지. 비가오니 시원해서좋고. 2009.05.01
  • 374
    서산댁 : 형님,아리솔님, 야외미사때 보겠지요. 우리 그날 맛있는거 먹어요.ㅎㅎㅎ좋아서. 2009.05.01
  • 372
    까투리 : 오늘부터 회사에서 밤새네요 ㅎㅎ 준비한만큼 무사히 잘 넘어가길 바랍니다 ^^ 연휴 잘 보내세요~~~ 20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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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 헤헤헤! 수요일, 내가 제일좋아하는 수요일,레지오식구들과 신부님을볼수있는날. 200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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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들강변 : 가입인사를 드리려고 했는데 창이없어서 이곳에서 인사드립니다. 2009.04.28
  • 368
    아리솔 : 서산댁님, 벌써 다녀가셨군요. 이제 낯설지 않은 이름으로 느껴지네요. ㅎㅎ 2009.04.28
  • 367
    서산댁 : 갑자기 날씨가 뜨겁습니다, 새로운 월요일입니다. 형님,아리솔님, 어제는즐거웠습니다. 2009.04.28
  • 366
    오세실 : 모처럼 밝은 빛을 보여주는 세상입니다. 찬미예수님! 200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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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투리 : 반복되는 일상...또 다시 찾아온 새로운 한주 네요 ㅎㅎㅎ 힘차게 아자자 ^^ 2009.04.27
  • 364
    서산댁 : 아리솔님! 아니 이날씨에? 힘드셨겠네요, 그래도 뿌듯하지요? 2009.04.26
  • 363
    아리솔 : 한여름같은 주말날씨에 텃밭만드랴 죽을뻔 했어요. 촌사람님 존경합니다 ㅎㅎㅎ 2009.04.26
  • 361
    서산댁 : 아하! 출석부를보니 반가운이름이있네요. 벌써 금요일입니다,이틀후엔 보겠지요. 2009.04.25
  • 360
    오늘 : 성당 마당의 그 아름답던 목련이 다 지고 있네요 저도 출석 입니다 2009.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