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CM방송국 ›한줄출석 전체 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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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 오늘도 출석도장을 꽝, 하고 찍습니다. 형님, 아리솔님, 안녕하시지요? 200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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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타리나야 : 늘 감사하는 맘으로 두번째 들립니다. 이곳을 찾는 모두들 오늘 하루도 은총 많이 받으세요 20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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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투리 : 초 여름 날씨였다가 비가 오고 조금은 쌀쌀해졌네요 환절기 몸관리 잘하세요 ^^ 20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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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 좋은 수요일, 난 수요일이 좋습니다. 레지오 가는날. 20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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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 그냥갈까하다가, 출석부에 도장은 찍고 가야지요. 우리 레지오 식구들 내일봐요. 200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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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 형님! 어제 못뵈어서 궁금합니다. 다음주에는 꼭 뵙도록하겠습니다. 200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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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 네! 좋은방법, 어제 주일날 못뵈어서 섭섭합니다. 사정은 다음주일에... 200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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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솔 : 서산댁님,잠이 안올땐 성가 신청란에 신청곡과 함께 글을 올려 보세요. ㅎㅎㅎ 200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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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 왜? 잠이안올까? 새벽 두시에 깨어서 뒤척이다가 아! 오늘이 주일이여서. 200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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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 정말 일주일이 쏜살처럼 가버렸어요,형님! 아리솔님! 주일날만나요!!!! 200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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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투리 : 벌써 한주가 지나가고 주말이네요 ㅎㅎㅎ 즐거운 주말 되셔요~~ ^^ 200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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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사 : 부활 축하드립니다 기쁜 부활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0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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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 아! 기다리던 수요일, 레지오 가는날! 얌얌 냠냠. 형님, 초대합니다. 200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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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 부활주일을 너무 은혜롭게 맞았습니다, 형님, 아리솔님, 고맙습니다. 200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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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 오늘, 남편이 눈수술을 마치고 오하이오에서 돌아옵니다. 자유부인은 오늘로 끝입니다. 200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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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투리 : 벚꽃이 활~~짝 피었어요 ㅎㅎㅎ 어머나 이쁘기도 하네요 ^^ 200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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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솔 : 네 서산댁님, 이곳이 좋긴 좋죠? 한귀절 글에서도 감동받고 즐겁고 또 힘이 되니까요. 200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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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 아리솔님 어젠반가웠습니다.근데 인사도 제대로못하고왔네요,다음주일날다시인사합시다. 200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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