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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 아리솔님! 고맙습니다. 새로움이가득한 부활절, 은혜로운부활을맞으시기를빕니다. 200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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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솔 : 성가방 식구 여러분 부활절 축하드립니다. "HAPPY EASTER" 200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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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솔 : 서산댁님, 주님축복 가득한 부활절 맞으시구요, 몸과 마음의 고통을 이겨내시길 기원 합니다. 200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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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榮-최종방어벽 : 좀 늦었지만, 부활절 축하드립니다~ 200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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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투리 : 여름 날씨네요~~ ㅎㅎ 벚꽃도 피었구요~~ ^^ 주말 잘 보내세요~~ 200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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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 아! 아리솔님, 이번주일날 소개해주신다고 엘리사벳형님이 말씀하셨습니다.기대가 됩니다. 200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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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 아리솔님고맙습니다.수난절의 고통은 많은 깨달음을주네요.부활주일이되니 씻은듯이 낮네요. 200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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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솔 : 서산댁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릴께요. 힘내세요. 200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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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 제 몸의 고통을 보며 십자가의 고통을 생각해봅니다.육신의고통은 사람을 피폐하게합니다. 200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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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榮-최종방어벽 : 요즘 날씨가 더웠다 추웠다 하네요~ 200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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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시리아 : 진달래가 피었습니다 주말잘들 보내세요 200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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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 멀어보이던 부활의날이 9일 남았네요, 저도 새로태어난다는 각오로 마음가짐을 가져야.. 200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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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시리아 : 넘 오랜만에 인시드립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200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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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투리 : 따스한 봄날씨네요~ 주말 잘보내세요~~ 200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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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 수난주간에 나는 얼마나 다른이를 위하여 고통을 대신하였나 반성해봅니다. 200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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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스타 : 반모임가는날이에요. 중국에서 의 반모임은 친정가는 기분입니다. 200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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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 오늘의 출석은 맛있습니다,수요일은 레지오가는날 이날은 맛있는날이거든요. 200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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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 형님! 마음을 열고 안심하고 수다를떨어서 시원했습니다.귀한시간내주셔서감사합니다. 200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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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 서산댁님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고맙고... 행복 했습니다 ~~~ 200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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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린러브 : 여기 미국에도 봄이 온거 같습니다 ^^ 잔잔하게 불어오는 봄바람을 느낄 수 있어 너무 감사했답니다~:) 200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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