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CM방송국 한줄출석 전체 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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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38
    서산댁 : 헤헤, 오늘님 고맙습니다. 오늘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2011.10.05
  • 2437
    오늘 : 서산댁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참 좋은 계절을 택해서 오셨군요 ㅎㅎ 건강하세요 2011.10.05
  • 2436
    서산댁 : 쓰~으 오늘이 지생일(호적상)인디 돈안드는 뽀뽀만 열다섯번 받구 말었시유,낼은 울 좁쌀영감 생일인디 요걸 그냥 돌려줘? 흐~음. 2011.10.01
  • 2435
    서산댁 : 오늘이 저의 대녀 미카엘라의 축일인디유, 대모라구 해줄게읎어서 참 안타깝습니다. 요즘들어 힘겨운일에 시달리는 미카엘라에게 하느님의 은총이 따뜻한 햇살처럼 감싸주길 기도합니다. 2011.09.29
  • 2434
    동경수산나 : 오늘 축일을 맞이하신...성가방의 가브리엘(라), 라파엘(라),미카엘(라)...형제자매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행복을 기도합니다~~^*^ 2011.09.29
  • 2433
    서산댁 : 헤헤, 요렇게 기적같은일이...하느님께 싹싹빈 효과가 따~악 나타나서 주일날 야외미사는 훌륭한 날씨속에 즐겁게 보냈습니다.역시 서산댁의 기도빨(?)은 언제나 잘듣습니다, 혹시 이런 쌩쌩한 기도가 꼭~필요한분 읎시유? 2011.09.28
  • 2432
    자비녀 : 순교자성월 마지막주간을 보내며 수리산성지를 다녀왔습니다. 색다른 분위기가 성인을 모든이와 함께 나누는 느낌을 갖게하였습니다. 2011.09.25
  • 2431
    ★황후ㅂLzㅏ♥♪~™ : ‘이청득심’(以廳得心)이라는 고사 성어가 있습니다. ‘귀를 기울여 들음으로써 마음을 얻는다.’는 뜻입니다. 우리의 감각 기관 가운데 듣는 것이 이렇게 중요한데 우리는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을 힘들어합니다. 말을 배우는 데는 2년이 걸리나 제대로 듣는 것을 배우는 데는 60년이 걸린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오늘은 이말씀을 가슴에 담으며 .... 2011.09.24
  • 2430
    서산댁 : 여긴 지금 열흘째 비가오고있습니다. 모래 주일은 야외미사날인디 어쩌나, 하고 있시유. 뭐, 그날이 되면 갤테쥬? 하느님 저 야외미사 가고싶어유.좋은날씨를 부탁혀유...싹싹. 2011.09.23
  • 2429
    이브 : 지루한낮시간,,덕분에 기분좋아지고,,가을을 먹고 갑니다.. 2011.09.23
  • 2427
    서산댁 : 휴~~지난주는 참으로 힘들게 보냈습니다.기도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님들께 감사합니다.다시한번 고맙다는 인사드립니다. 2011.09.21
  • 2426
    아리솔 : 후딱 또 1년을 행복하게 보내게 해주신 성가방송국 !!!! 감사합니다. 3주년 개국일을 축하드립니다.성가방식구들이 끝없이 늘고 날로번창하는 모습이 너무 즐겁고 행복합니다. 2011.09.21
  • 2425
    동경수산나 : 개국 3주년을...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엉아가 신부님을 비롯하여 가별신부님, 세방신부님, 티노신부님...글구...씨제이님들...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생활성가를 사랑하는 방송국의 가족여러분과 함께...자축합니다~~~~^*^ (기념행사가 없는건 조금 아쉽지만...보다 나은 4주년을 기대하며...^^) 2011.09.21
  • 2424
    사비나♫ : 아렐라님~ 가을을 만끽하고 오셨겠네요 ㅎ 저희도 작년에 삼탄유원지로 전신자기차여행다녀왔는데...비로 인해서 폐교에서 보냈던 기억이납니다. 조금 서늘해진 날씨 모두 건강조심하세요^^ 2011.09.19
  • 2423
    인아델라 : 전신자 기차여행 경부 충북선을 논스톱으로 달려 삼탄 유원지 다녀왔습니다. 어제까지 여름이었다면 오늘은 가을로 넘어와서 날씨까지도 너무 좋았답니다 2011.09.18
  • 2422
    ★황후ㅂLzㅏ♥♪~™ : 12정거장을 걸었네요. 땀을 뻘뻘 흘리며.. 간만에 운동 행복했습니다. 쉬던 다리와 팔에 힘을 불어 넣고 흐르는 땀에 감사를..건강함에 감사,,,, 2011.09.17
  • 2421
    동경수산나 : 마음이 건강하지 못하면 마음마저도 병이 들어 몸 또한 건강을 잃기 쉽습니다. 오늘 복음말씀 중의 좋은 땅...이 될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래봅니다.^^ 2011.09.17
  • 2420
    인아델라 : 서산댁님의 시어머님의 영혼이 주님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빕니다. 2011.09.14
  • 2419
    환상™ : 서산댁 시어머님의 안식이 주님의 품안에서 편온하시길... 2011.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