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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 : 첫 출석입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 모두 행복하고 은총 충만하세요~~~ 200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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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 방금 아우님 출석 확인 언제나 대화방에 올수 있을까? 200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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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i81 : 찬미예수님~~ 즐거운 주일되세요! 200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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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실 : 찬미예수님! 이른 아침에 인사드리니 뿌뜻하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200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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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 서산댁 출석이요 요 요 200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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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 지금 가보니 안계시넹 200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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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 서산댁 나 대화방에 았어요 200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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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투리 : 목련의 꽃 봉우리가 봄이 오는걸 알려주더군요 ^^ 즐거운 주말 되시길 빌며 200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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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 형님! 오늘 출석 안하십니까? 저 서산댁 출석 했습니다. 200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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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 오늘도 생활성가와 함께 서산댁 출석했습니다 200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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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오로 원 : 남은 시간도 주님과 함께 마무리 하소서 200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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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 손님! 우리형님 어디계신가요? 200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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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 출석했습니다. 200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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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루트의 전당 : 이렇게 좋은데가 있는줄 이제야 알게되었네요...편안한 노래 잘듣고 갑니다. 200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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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사 : 비옵니다. 며칠을 꾸무리하게 있더만... 모두 행복한 1월 마무리하시고 새로운 시작 더 행복하시기를... 200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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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카 : 찬미예수님 오래간만에 왔습니다....모든님들 행복한 한해되세요 200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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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사 : 설날 떡국은 맛나게 드셨나요... 저멀리 미쿡이나 대서양 태평양 너머에계신분들도 많이 드셨죠... 더 기쁜.. 더 보람찬 한해 시간들이기를 빌어봅니다. 200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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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오로 원 : 찬미 예수님 이것도 감사합니다 일근근무하다가 교대근무로 전환되어 야간 근무중 주님을 알게되었읍니다 감사 합니다 200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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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조여인 : 어머니를 기다리며 날밤을 샙니다. 200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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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오로 원 : 하안 눈이 사정없이 내리네요 200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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