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CM방송국 한줄출석 전체 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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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산나 : 5주만에 출석합니다. 신랑 무릎수술때문에 병원에서 병간호 하느랴. 아무튼 성가방회원님들 많이 보고싶었습니다..찬미예수님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200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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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실별아 : 기말고사 핑계로 밀린 우리요셉 셔츠 15개를 다림질하며 신부님 방송 들으면서.. 아.. 정말.. 대림이구나.. 우리 아기예수님 기다리는 마음으로 나도 대림시기를 보내야 겠구나 싶습니다.. 200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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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ttlejay : 오늘은 창을열자 바로 성가방 으로 우하 ㅎㅎㅎ....... 200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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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회탈 : 방송 실시간 대화창이 잘 뜨지 않아서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연규영 신부님 천호성지 다녀오신 감흥을 듣고 있자니.. 무척 교구와 신부님들이 그리워지네요. 200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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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카 : 우찌 이런일이... 연달아 죽이는 노래들인데, 제목을 알 수가 없네요... 200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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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사 : 촛불 안셀모님...뭔가를 적어놓긴했는데요 원하시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해주세요 란에 올린듯합니다 ㅎㅎㅎ 좋은시간들 되세요 200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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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사 : 아침부터 꾸무리하긴한데요....행복한 날되십시요~~~~ 200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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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약돌 :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서로서로 사랑을 나눠요 좋은 밤 되세요 200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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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사 : 햇빛 찬란한 날 아침에 댕기갑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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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레네 : 벌써 12월의 두번째 날이 거의다끝나가네요...행복하게 마무리하세요 200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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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비지스 : 12월 첫 날입니다. 쥐는 후회없이 잘 보내고 소 맞을 준비를 해야겠죠! 200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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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약돌 : 저 또한 축일을 맞이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 인사 드려요 아울러 예수님을 잘 맞이할수 있도록 대림시기 잘 준비하시길 빕니다 200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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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사 : 안드레아신부님 축일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기원합니다. 2008.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