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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사 : 안드레아신부님 축일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기원합니다. 200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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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사 : 야밤에 댕겨갑니다. 너무 오랜동안 비웠더니... 그래도..절기다려주시고..감사합니다. 200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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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관장 : 그리스도는 내 생애 전부이십니다. 200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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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레아 : 편안한 주말되세요~ 내일은 대림1주일 성당에서 만나요~~ ㅎㅎ 200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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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카 : 담주가 너무 기대되는 이번주 토욜임다. ^^ 도장 꾸~ㄱ 200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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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라 : 낼 엉아가 심님 축일. 메리 안드레아데이~ 미리추카! 200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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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이 : 넘바빴어여^&^ 200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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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카 : 늦가을의 어둠이 깊어갑니다. 노래 소리와 함께... 도장 꽝! 200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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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 떠돌이기사 :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니 성가방 가족들 감기 조심하세용~~ 200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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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약돌 : 내일은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고 하던데요...우산을 챙기심이 어떨까요^^ 200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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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집베드로 : 오랜만에 듣고 갑니다. 평화와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 200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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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레아 : 기쁘고 즐거운 하루들 되세요~~ ㅎㅎ 200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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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 행복한나날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사랑을 전하는 전사되어보세요 *^^* 사랑합니다 . 200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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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리아 : 첫출석 / 저 이제 퇴근해요ㅋ 미리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이제라도 알게되서 다행이에요ㅋ 200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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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약돌 : 안녕하세요....컴퓨터를 켜고...좋은 날씨만큼 좋은 날 되소서. 200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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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레아 : 오늘 날씨 조오~~~~씁니다 ㅎㅎ 200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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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티노 : 바쁘다는 핑계로 넘 오랫만에 찾아왔네요, 자주 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세요~~~^^* 200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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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쏭 : 안녕하세요 ^^ 200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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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츠 : 퇴근전에 와서 첫출석하고 갑니다.. // 오널 첨들어보는데.. 괜찮네요.. 생활성가에 관심은 많았지만.. 성당 아니면 접하기가 힘드러 많이 들을 기회가 적었었는데... 오널 실컷 듣네요..ㅎ; 200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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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레아 : 즐거운 한주 되세요~~ 200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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