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CM방송국 한줄출석 전체 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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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98
    사비나♫ : 9월 첫날입니다. 수확의 계절~~ 모두 마음이 풍요로운 9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2011.09.01
  • 2397
    모카 : 수산나님, 감사합니다~ 이틀(다음날은 제 생일요)에 걸쳐 행복한 축일 보냈네요~ 2011.08.31
  • 2396
    인아델라 : 1월에도 성녀 사비나가 계시군요. 너무 이른 축하였네요. ㅎㅎㅎ 2011.08.30
  • 2395
    사비나♬ : 아델라님~~ 감사합니다 ^^ 전 1월 축일인데....그래도 사랑으로 관심가져 주시니 행복합니다~~~ ^^ 2011.08.30
  • 2394
    아리솔 : 아이린이 지나간 자리가 표시나는 저희 동네는 여기저기 집집마다 지하실에서 꺼내버린 물에젖은 가구들과 잡동사니들로 가득가득합니다.그나마 이만하길 다행이라 여깁니다. 2011.08.30
  • 2393
    인아델라 : 친절한 성가방 지킴이 사비나님 축일 축하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011.08.29
  • 2392
    소피 : 이 비가 그치면 아마도 가을이 성큼 다가올 듯 합니다 . 2011.08.28
  • 2391
    소피 : 아직까지는 아이린이 조용히 지나가는거 같은데 ... 성당으로 가는 다리가 사용 금지가 되어서 걱정입니다 .ㅠ.ㅠ 아마도 반주없는 교중미사를 해야 할 듯 하네요. 2011.08.28
  • 2390
    동경수산나 : 성가방의 모니카님들...영명축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안에서 늘~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기도합니다^*^ 모카님, 모니카님(원주), 이쁜모니카님...제 기억은 여기까지...ㅎㅎ 2011.08.27
  • 2388
    아리솔 : 미리 겁이 잔뜩 들어가 앉아들 있는 이곳은 수퍼마켓에 빵과 우유가 동이나고 여기저기 약속 취소 하느라 바쁩니다. 허리케인 아이린을 맞이하기 위해????? 2011.08.27
  • 2387
    서산댁 : 미 동북부엔 허리케인 아이린이 온다고 대피명령이 내려졌는데, 여긴 오랜만에 햇살이 쨍쨍한 주말아침인디,이걸즐겨도되나? 그쪽 분들 조심하셔유~우..... 2011.08.27
  • 2385
    ★황후ㅂLzㅏ♥♪~™ : 성녀모니카 기념일입니다. 자식을 위하여 기도하고 기도하던 그분의 모습을 생각하며 한평생 자식을위해 애쓰시는 부모님에게 감사드립니다.늘 부족하고 근심덩어리인 딸이네요 전... 2011.08.27
  • 2384
    서산댁 : 또 한주가, 그렇게흐르고 주일이 낼모래...한주동안 난 얼마나 하느님께 더가까이갔던가? 돌아봅니다. 오늘도 그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볼랍니다 머리를 쓰다듬어주실지 혹시모르잖나요? 2011.08.26
  • 2383
    서산댁 : 바람같이왔다가 휘~익하고 가버렸네요, 그 먼길을 달려 겨우삼일있다가 새벽 6시에 바람처럼떠났습니다.다시 또 14시간을가야하니까요 어젯밤에 잘도착하였노라고전화가왔습니다, 집에거미가 도배를했다나요?ㅎㅎㅎ 2011.08.25
  • 2382
    서산댁 : 드~으뎌 어제밤 아들이, 28시간을달려 집에들어왔습니다. 무사히 도착하게 도와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2011.08.22
  • 2381
    사비나♬ : 하늘은 높고 햇빛은 따갑고..... 오랫만에 뽀송뽀송하게 마른 빨래를 정리합니다 ㅎㅎ 힘찬 매미소리들으며~~~행복한 주일 보내세요~~ 2011.08.21
  • 2380
    서산댁 : 하루도 금방, 일주일도 한달도 금방금방, 세월은 빨리도가는데, 난 뭐 금방금방 하는게읎네유. 맘먹은거를 얼릉얼릉 실천해야지.너무늦기전에...미루면 뭘허나? 하고 다시 맘먹은 서산댁이유. 2011.08.21
  • 2379
    ★황후ㅂLzㅏ♥♪~™ : 저도 말과 행동으로 성가방, 우리가족, 내가 몸담고 함게하는 직장, 그리고 단체에 아빠스 닮을수있게 살아갈수있는 용기를...... 2011.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