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CM방송국 ›한줄출석 전체 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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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후ㅂLzㅏ♥♪~™ : 저도 말과 행동으로 성가방, 우리가족, 내가 몸담고 함게하는 직장, 그리고 단체에 아빠스 닮을수있게 살아갈수있는 용기를...... 2011.08.20
  • 2377
    아리솔 : 주말아침 촉촉한 동네를 돌면서 묵주를 돌리고 또 돌리고 자연과 함께 기도를 하는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2011.08.20
  • 2376
    인아델라 : 몸이 계속 신호를 보내서 어제는 푹잤더니 회복되었네요. 신호는 잘 받아 줘야 할것 같아요. 건강한 하루되세요....^^ 2011.08.20
  • 2375
    서산댁 : ㅋㅋㅋ 잘알어서 받었구먼.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허시고, 건강한 행복한날되소서.. 2011.08.19
  • 2374
    아리솔 : 하루의 시작이 역시 날씨에 많이 좌우 하네요. 오늘도 찌뿌둥한 날씨여서 우울할까 싶었는데 제가 기분좋은 쨍한 날씨 덥썩 받아볼까나.... 2011.08.18
  • 2373
    서산댁 : 친구에게,나의 기분좋은 쨍한 날씨를 보내옵니다, 던질테니 받어유..... 누군지 잘받어~~~ 2011.08.18
  • 2372
    서산댁 : 흐렸다, 개었다를 반복하는날씨,우리사람들의 기분도그러하지요? 근디 워째 나만 만날 쨍헌 날씨랴? 이상헌아줌마유.ㅋㅋㅋ 2011.08.18
  • 2371
    동경수산나 : 세방신부님~~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ㅎㅎ 생신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기도드립니다. 2011.08.17
  • 2369
    서산댁 : 오늘은 세방신부님의 생신이셔유, 다같이 축가를 한곡 불러볼까혀서 한줄올립니다. 여긴아직 16일이거든유? 2011.08.17
  • 2368
    서산댁 : 지는 성모승천대축일을 저희집에서 본당신자(여자만)랑 같이보냈습니다, 매우 좋았시유. 2011.08.17
  • 2367
    소피 : 저도 좀 전에 성모승천 대축일 미사 잘 드리고 왔습니다. 2011.08.16
  • 2366
    아리솔 : 마음도 몸도 피곤했던 하루였지만 한통의 전화로 싸~~~악 가신 피로가 참 신기합니다. 2011.08.16
  • 2365
    동경수산나 : 성모승천 대축일미사후...날도 더운데 미사오느라 수고 많았다며 주임신부님이 아이스크림을 전신자에게 선물로~ㅎㅎ 맛나게 먹으며 집으로 돌아오니~천사님 메꾸미방송중이시네요~^^ 감사히 듣습니다~ 2011.08.15
  • 2364
    서산댁 : 오늘도 좋은날의 연속입니다, 성가방가족여러분 행복하셔유~~~", 2011.08.13
  • 2363
    동경수산나 : 낮방송과 밤방송으로 수고해주신 황후바라님께 감사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1.08.13
  • 2362
    소피 : 인아델라님 그리고 서산댁님 함께 할 수 있음이 감사했사옵니다~~ 2011.08.13
  • 2361
    ★황후ㅂLzㅏ♥♪~™ : 오늘하루 쉽니다 늦잠과 느린움직임이행복한하루입니다,얼마만에 느끼는 건지..일상의 행복을 감사하지못하고 바둥바둥 살았습니다.오늘하루를 감사하며 여러분 사랑합니다. 2011.08.13
  • 2360
    요한님 : 이시간 중부지방 흐리고 어둡습니다. 비가많이 오려나봐요. 비좀 그만왔으면 좋으련만 ㅎㅎ 마음많은 맑음을 유지합시다....... 201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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