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CM방송국 한줄출석 전체 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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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 오늘은 일찌감치 출석신고를허고 하루를 시작헐라구혔는디 이 늦잠이...소피님 방송을 간신히 들었시유.지송혀유. 2011.08.13
  • 2357
    인아델라 : 소피님 수고하셨어요. 방송 감사히 들었습니다. 대화창이 인사말이 안올라가네요...^^ 2011.08.13
  • 2356
    서산댁 : 어제부턴 더위가 살짝꼬리를내리는듯하네요, 제아무리힘센더위도 계절에바뀜은 어쩌지못하나봅니다. 이제부터신나는날이 시작될라나? 어쩔라나.....ㅎㅎㅎ. 2011.08.12
  • 2355
    아리솔 : 행복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여행을 할수 있도록 함께 해준 친구.............. 2011.08.12
  • 2354
    ★황후ㅂLzㅏ♥♪~™ : 고통은 우리를 보다 완전한 인간이 되도록해주는 축복이라는데..언제쯤 제가 이말을 가슴으로 받아 들일지.. 아직도 미성숙한 어른인가 봅니다.힘든날,찾아와 넋두리하고 갑니다. 2011.08.11
  • 2353
    cecilia1113 : 요즘 씁씁한 소식이 자꾸 들어서 슬프네요. 외국에 나와 있어서 더욱 맘이 안 좋네요 뭔가 해야 할꺼 같은 맘이 드는데... 기도 합니다... 2011.08.11
  • 2352
    사비나♬ : 하느님께 대한 참된 사랑은 순수하고 온화하며 인내하고 강하며 굳세어 생명까지도 내놓는 열정을 일으킵니다...-묵상글중에서- .....더위에 지친 마음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겨내시길~~~건강하세요*^^* 2011.08.11
  • 2351
    서산댁 : 아리솔님이 미련만남겨두고 떠났습니다.시간이 휘리릭~~하고 지나간것같네요, 되돌아올지도, 하고 우편함옆에서서 기다려봤습니다.나는 미련이 아주 많은가봅니다. 2011.08.11
  • 2350
    ★황후ㅂLzㅏ♥♪~™ : 다시화요일입니다. 반갑습니다. 그 사이 무서운태풍이 지나가고 다시 열대아가 시작 됩니다.변화무쌍함 속에 자연의 힘보다 위대한 주님을 생각해봤습니다.다들 건강하시길 ...더운여름 2011.08.09
  • 2349
    서산댁 : 요즘은 계속 마음이설렘니다,멀리서 친구가온대서요.뭐부터해야할지 일이 손에잡히질않고있어요. 맛있는걸 해주고싶은데 그 친구는 뭘좋아하는지? 참 친구라면서 아는게 없네요 이제부터 서서히 알아가야겠습니다. 2011.08.07
  • 2348
    오늘 : 빨간고추 6개를 수확ㅎㅎ 했습니다 . 둥근채반에 고추6개를 담아 햇볕에 널었다니 아리솔님이 와서 보고 ㅎㅎㅎ 가을을 기다리며, 행복한 마음 ~` 감사드립니다 성가방님들!! 행복하세요 2011.08.07
  • 2347
    아리솔 : 행복한 만남에서 전해지는 풋풋한 이야기들속에서 오늘님의 소녀시절 귀여운 신앙생활이 단연 히트 !! 2011.08.06
  • 2346
    오늘 : 오늘도 많이 더우신가요? 이곳 뉴저지는 바람도 시원하고 하늘도 예쁘네요. 아침시간 아리솔님과 맥도널드에서 만나 두어시간 수다를 ~~ 커피도 마시고,아이스크림도 먹고,,즐거웠습니다 2011.08.06
  • 2345
    서산댁 : 한줄출석 후다닥하고 대화방 갈라구하니, 어째 좀 찜찜헙니다. ㅎㅎㅎ 성가방 여러분 아직도 뜨거운 날에 모두다 편안하시기를..... 2011.08.06
  • 2344
    모카 : 가입인사가 천번 앞에 6자리 남았슴니다! 보니, 저는 가입인사를 안한거 같은데.. 천번째 자리를?! ㅎㅎ 2011.08.05
  • 2343
    사비나♬ : 성가방을 위하여 애쓰시는 신분님과 cj분들 너무 고맙습니다~~~~3주년 기념방송을 기다리며 화살기도 보냅니다==>> *^^* 2011.08.04
  • 2342
    두레&요안나 : 찬미예수님 간만이에요 어느새 3주년 축하드려요 미리 항상 주님위해 방송하신 여려 씨제이분들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100주년까지 쭉 이여가기를 기도 드립니다 2011.08.03
  • 2341
    동경수산나 : 빠르게 지나간 일년...개국3주년이 곧 다가오는군요...수고해 주시는 모든 분들 덕분에...그저 행복한 기다림이 있네요^^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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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솔 : 씽씽 달리는 성가방송국이 어느틈에 개국 3주년 !!!!!! 바라님, 여러가지 준비하시려면 많은 봉사가 필요하겠네요 화이팅 하세요^.^ 2011.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