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CM방송국 한줄출석 전체 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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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38
    cecilia1113 : 벌써 8월이네요 하하하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하루하루 감사하면 지낼수 있길 다시 한번 기도합니다 2011.08.02
  • 2337
    이레나 : 여름신앙학교가 무사히 잘 끝나...감사한 한주를 시작했습니다..ㅎㅎ후덥지근한 날씨에 짜증이 묻어나기 쉽지만 그래두 우린 여기 이렇게 쉴 수 있는 그늘이 있음에 오늘도 행복한 하루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1.08.02
  • 2336
    서산댁 : 풋고추를 와삭와삭 깨물어먹었습니다, 덥다고 불평한들 더위가 나를 피해가지도 않을테고 혀서, 먹는걸로 여름을즐길라고유, 성가방님덜! 맛있는걸로 뜨거운여름 즐기시는건 어떨까유? 2011.08.02
  • 2335
    사비나♬ : 8월 첫날이네요~ 휴가중인신 가족분들도 계시고 새로이 한주를 시작하는 분도 계시고 ㅎㅎ 모두 행복한 8월이되었으면 좋겠네요. 건강하세요~~^^ 2011.08.01
  • 2333
    아리솔 : 바라님의 '엄마 사랑해요' 메시지가 저의 그리움을 자극하네요 '엄마 보고 싶어요 !!! 2011.07.30
  • 2332
    ★황후ㅂLzㅏ♥♪~™ : 한줄 잡담/ 엄마를 만나고 온날..키는 크지만 건강하게 낳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쑥스럽게 전하며 맛난음식 먹고 온날 엄마!~ 사랑해요. 2011.07.30
  • 2331
    사비나♬ : 방송국을 위하여 애쓰시는 신부님과 여러분들 감사합니다~~~방송의 소중함을 느낀 며칠이었습니다 ^^ 2011.07.30
  • 2330
    인아델라 : 오랜만에 한줄 출석합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었네요. 성가방 가족 여러분 더위에 건강하세요....^^ 2011.07.30
  • 2329
    요한님 : 어제 방송국 사이트가 열리지않아서 무슨일인지 궁금했었습니다 다행이 원상대로 돌아와서 기쁩니다. 2011.07.30
  • 2328
    이냐시오 : 몇 번 들락날락 했는데 글은 오랜만에 쓰네요... 여기에요..ㅋ 근데 오늘은 메인화면으로 들어오는게 좀 이상하네요....ㅡㅡ; 2011.07.30
  • 2327
    서산댁 일루미나 : 오늘도 뜨거운하루가시작되었습니다,커피한잔 들고와서 앉으니 바라님이있네요, 반갑게인사하고 오늘을시작합니다. 2011.07.29
  • 2325
    힐라리오 : 초등부 여신... 비록 나가지 않고 성당에서 했지만, 주님 덕에 충만하게 했답니다 ^^ 감사합니다~ 2011.07.29
  • 2324
    오늘 : 오랫만에 들어오니 한줄만 쓰고 가기엔 너무 섭해서.. 한줄 더 ~~ 성가방 가족 여러분 모두모두 힘내세요 2011.07.29
  • 2323
    오늘 : 뉴스에서 눈을 뗄수가 없어요.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더 이상의 피해없기를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2011.07.29
  • 2320
    서산댁 일루미나 : 일기예보에서 오늘과내일 최고온도를 기록한다고 조심하라네요, 아침에 잠깐 텃밭에나갔다들어오니 오늘하루의기운을 다써버린것같아요,한국은물난리로 큰일이네요 제발 더큰일은없어얄텐데요,기도밖에할수있는게 아무것도없으니......기도를보탭니다. 2011.07.28